메뉴 건너뛰기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전략소통조정관. /연합뉴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 보좌관은 러시아가 지난 3월에만 북한에 16만5000배럴 이상의 정제유를 공급했다고 2일(현지 시각) 밝혔다.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에 따른 대북 유류 수출 연간 한도를 한 달 동안 넘어선 것이라는 게 커비 보좌관 지적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789 회고록에 "김정은 만났다"…美부통령 女후보 딱 걸린 거짓말 랭크뉴스 2024.05.05
21788 “1천만 흥행 ‘파묘’ 제작사, 앉아서 105억 손해봤다” 랭크뉴스 2024.05.05
21787 이효리, 상업광고 복귀선언 후 50억 벌어...LG광고까지 따낸 ‘애니콜 언니’ 랭크뉴스 2024.05.05
21786 'VIP 격노' 부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4시간 넘게 조사 랭크뉴스 2024.05.05
21785 제주공항, 기상악화로 항공편 40편 결항 랭크뉴스 2024.05.05
21784 산재 사망자 절반 이상 60대…“고령자 근무환경 개선 필요” 랭크뉴스 2024.05.05
21783 헌재 “광장벤치 흡연 금지 합헌… 간접흡연 위험 여전” 랭크뉴스 2024.05.05
21782 “왜 한국만 오면 비싸질까?”...블핑, 지수의 ‘스페인 맛집’ 韓 온다는데... 랭크뉴스 2024.05.05
21781 안철수 “국회 연금개혁은 목적 실종 ‘개악’… 스웨덴식 확정기여형 제안” 랭크뉴스 2024.05.05
21780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으로 응급실 갔다 실종 랭크뉴스 2024.05.05
21779 워런 버핏이 애플 지분 줄인 까닭…‘AI 산업 대응’ 늦어서일까 랭크뉴스 2024.05.05
21778 워런 버핏 “AI는 핵무기와 비슷, 그 힘이 두렵다” 랭크뉴스 2024.05.05
21777 ‘눈물의 여왕’과 ‘우리들의 블루스’ 차이는?···미디어 속 ‘고아’의 공식 랭크뉴스 2024.05.05
21776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하면 일주일 휴진”…‘전원 특혜’ 논란 랭크뉴스 2024.05.05
21775 "이장이 뭐라고"… 자신 퇴출시킨 주민들에 쇠구슬 쏜 전 이장 랭크뉴스 2024.05.05
21774 LCC 확대에 지방공항 국제선 여객 수 81%↑… 청주공항 13배 급증 랭크뉴스 2024.05.05
21773 "직장인 3명 중 1명,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20점 이하" 랭크뉴스 2024.05.05
21772 금연구역서 흡연 금지 법, 헌재 판단은 "합헌" 랭크뉴스 2024.05.05
21771 구름에 씨를 뿌려 비를 만든다? 산불 예방하는 인공강우 랭크뉴스 2024.05.05
21770 "尹 수사해 진상 밝혀야"‥'나홀로 찬성' 김웅 尹 직격 랭크뉴스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