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진석 비서실장, '채상병 특검법' 대통령실 입장 발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야당 단독으로 국회에서 통과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2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977 尹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최하위 [한국갤럽] 랭크뉴스 2024.05.10
14976 "헤어지자"는 여친, 어머니 앞 살해 김레아… 신상공개 불복 취소 소송 랭크뉴스 2024.05.10
14975 “하이브 불법 감사” 주장에도… ‘민희진 해임안’ 31일 임시주총 랭크뉴스 2024.05.10
14974 이 여자들의 목공소에선 드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베테랑의 한끗] 랭크뉴스 2024.05.10
14973 "7세 딸 성추행한 80대, 코 앞 사는데 영장 기각돼"...피해 아동 母 '울분' 랭크뉴스 2024.05.10
14972 핫한 ‘뉴진스님’에 화난 이 나라, 국회의원이 나서 “공연 막아달라” 랭크뉴스 2024.05.10
14971 어도어 31일 임시 주총 열기로…민희진 대표 해임안 통과될까 랭크뉴스 2024.05.10
14970 "일본에 넘어가면 내 일자리는"…네이버·라인 직원들 '술렁' 랭크뉴스 2024.05.10
14969 홍준표 "尹은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한동훈은 용서 어렵다" 랭크뉴스 2024.05.10
14968 尹대통령 지지율 24%…"취임 2주년 기준 6공화국 최저"[한국갤럽] 랭크뉴스 2024.05.10
14967 통일부 “북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 소방서 철거…강한 유감” 랭크뉴스 2024.05.10
14966 [속보] 중대본 “비상진료 유지…외국의사 당장 투입 안 해” 랭크뉴스 2024.05.10
14965 홍준표 "尹은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 어렵다" 랭크뉴스 2024.05.10
14964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철저한 안전장치 갖출것” 랭크뉴스 2024.05.10
14963 조태열 "한국기업 해외에서 부당대우 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 랭크뉴스 2024.05.10
14962 '尹 3기 참모진' 구성 완료…민정수석 부활로 3실장 7수석 랭크뉴스 2024.05.10
14961 취임 2주년 윤 대통령 지지율 24%‥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저치 랭크뉴스 2024.05.10
14960 미군 철수는 늘 일방적이었다…트럼프 당선시 윤 대통령의 선택은? 랭크뉴스 2024.05.10
14959 어도어 31일 임시 주총 열려…민희진 대표 해임안 논의 될 듯 랭크뉴스 2024.05.10
14958 尹대통령, 황상무 후임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임명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