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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채상병특검법 대통령 거부권 건의할 수밖에 없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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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5 오동운, 채상병 사건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일반론으로 동의" 랭크뉴스 2024.05.17
13284 빅5 병원 전임의 10자리 중 7자리 찼다…의료정상화 물꼬 틀까(종합) 랭크뉴스 2024.05.17
13283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교사에게 편지 보낸 학부모…서울시교육청, 뒤늦게 고발 랭크뉴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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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9 쿠팡 배송캠프서 첫 '여성 리더' 나왔다 랭크뉴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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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7 조정훈 “윤 대통령, 한동훈 둘 다 총선 패배 책임…목에 칼 들어와도 팩트” 랭크뉴스 2024.05.17
13276 [속보] 중대본 “전공의 소수 복귀…의대교육 선진화 추진할 것” 랭크뉴스 2024.05.17
13275 정부 “빅5 전임의 10명 중 7명 계약…일주일 새 전공의 20여명 복귀” 랭크뉴스 2024.05.17
13274 “20대 개인회생 평균 빚 7100만 원”, 청년들 빚진 이유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5.17
13273 청년 백수 늘어났나? 청년층 실업률 지난해보다 상승 랭크뉴스 2024.05.17
13272 정부 "근무 전공의 1주새 20명 늘어…용기 내 병원 돌아와달라" 랭크뉴스 2024.05.17
13271 "대법관 승진 회유 있었을 것" 판사까지 때린 의협 회장 랭크뉴스 2024.05.17
13270 법원 결정에 힘 실린 정부 “수련 질 높일 테니 전공의 복귀해야” 랭크뉴스 2024.05.17
13269 정신아 카카오 대표, 첫 주주 서한 “매년 2억원 주식 매입” 랭크뉴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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