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와 국회가 실효성 있는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전세사기 피해자의 ‘선구제 후보상’을 뼈대로 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안건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 건을 재석 268명 중 찬성 176명, 반대 90명(무효 2표)으로 가결시켰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506 압수수색 했지만 메모리카드 못 찾아‥김호중 소속사는 '전관 변호사' 선임 랭크뉴스 2024.05.17
13505 "전직 학폭러가 만들었냐"…교사들 화나게 한 '배달앱 광고' 뭐길래 랭크뉴스 2024.05.17
13504 “몸이 반응했어요”… 터널서 고장차 밀어주고 떠난 환경미화원들 랭크뉴스 2024.05.17
13503 美 FDA '간암 신약' 퇴짜…HLB, 신뢰 흔들 랭크뉴스 2024.05.17
13502 [단독] 김호중 들렀던 유흥주점에 유명 가수 동석 확인…핵심 참고인될 듯 랭크뉴스 2024.05.17
13501 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논의했다” 랭크뉴스 2024.05.17
13500 푸틴 “파리올림픽 휴전 시진핑과 논의했다” 랭크뉴스 2024.05.17
13499 서해5도 어장 ‘서울 28%’ 면적 어장 확대…“어획량도 83% 늘어” 랭크뉴스 2024.05.17
13498 당심 분열 징조에 '선명성' 강조 우원식‥"시행령 정치 막겠다" 랭크뉴스 2024.05.17
13497 "지금 넘어가볼까요?" 文의 한마디…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역사적 장면이 만들어졌다 랭크뉴스 2024.05.17
13496 中 방문한 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기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논의” 랭크뉴스 2024.05.17
13495 국민 총 진료비 120조원 넘어…중증 질환 건보 보장률은 하락 랭크뉴스 2024.05.17
13494 전두환 생가에 "영웅적인 대통령" 팻말…합천군 "철거조치" 랭크뉴스 2024.05.17
13493 플라이강원, 조건부 인수예정자에 위닉스 선정 랭크뉴스 2024.05.17
13492 김호중 측 "내일 창원 공연 예정대로 진행"…입건 후 첫 공식 석상 랭크뉴스 2024.05.17
13491 자신감 붙은 정부 "전공의 20명도 복귀"‥의협 "의료시스템 사망 선고" 랭크뉴스 2024.05.17
13490 오동운, ‘아빠·남편 찬스 논란’에 “불법은 없었다” 랭크뉴스 2024.05.17
13489 윤 대통령, 여당 초선들 만나 "야당과 싸울 일 많으니 준비 잘해라" 랭크뉴스 2024.05.17
13488 '텔레파시'로 임영웅 피켓팅 뚫는다…뇌에 심은 이것 뭐길래 랭크뉴스 2024.05.17
13487 ‘하나되는 오월’ 5·18민주화운동 44주년 전야제 랭크뉴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