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와 국회가 실효성 있는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전세사기 피해자의 ‘선구제 후보상’을 뼈대로 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안건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 건을 재석 268명 중 찬성 176명, 반대 90명(무효 2표)으로 가결시켰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567 '모친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 김건희 여사 불송치 랭크뉴스 2024.05.16
17566 ‘나체사진이 대출담보’…광주지검, 인면수심 불법 대부조직 4명 재판 넘겨 랭크뉴스 2024.05.16
17565 “악수하려는데 ‘탕’”…슬로바키아 총리 총격 현장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6
17564 방시혁,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6위···최태원·구광모에 앞서 랭크뉴스 2024.05.16
17563 ‘알리’에서 주문했더니…중국에서 ‘정체불명’ 택배 폭탄이 랭크뉴스 2024.05.16
17562 "지하차도 진입 시 주의하세요"... 운전하다 홍수 난 곳 지나면 내비 알람 울린다 랭크뉴스 2024.05.16
17561 최태원 SK 회장 둘째 딸 민정씨, 올 가을 결혼…상대는? 랭크뉴스 2024.05.16
17560 "전두환 안타깝게 자연사" 소신발언 김의성, 광주서 한 말 랭크뉴스 2024.05.16
17559 고속도로서 총 길이 12m 컨테이너 실은 트럭 ‘아슬아슬’ 랭크뉴스 2024.05.16
17558 뒤늦게 알려진 아버지 유언...효성家 차남은 왜 형제들 향해 발끈했나 랭크뉴스 2024.05.16
17557 초등학교서 날뛰던 '100kg' 멧돼지, 소방관 향해 돌진하다 결국 랭크뉴스 2024.05.16
17556 김호중 뺑소니 논란 속…"선한 영향력 퍼지길" 팬클럽 50만원 쾌척 랭크뉴스 2024.05.16
17555 [단독] 공수처장 후보자 또 ‘편법’ 의혹… 오동운, 의뢰인 세금까지 대납 랭크뉴스 2024.05.16
17554 최태원 SK회장 차녀 10월 결혼…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랭크뉴스 2024.05.16
17553 "파타야 드럼통 살인, 약물 먹여 납치…사후 손가락 잘랐다" 랭크뉴스 2024.05.16
17552 "이변 아냐" 우원식, "이게 당심" 이재명... 쏙 사라진 명심 랭크뉴스 2024.05.16
17551 경찰, 김건희 여사 ‘모친 잔고 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 불송치 랭크뉴스 2024.05.16
17550 한전 김동철 사장 “전기요금 인상해야”…산업부 장관도 “정상화 시급” 랭크뉴스 2024.05.16
17549 최태원 둘째딸 최민정,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 누구 랭크뉴스 2024.05.16
17548 ‘200조 빚더미’ 앉은 한전…"더 감당 못해" 전기료 인상 호소 랭크뉴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