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일)부터 맥도날드의 16개 메뉴 가격이 평균 2.8% 상승했다.

이번 맥도날드 가격 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으로,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맥도날드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빅맥 세트 가격은 6900원에서 7200원으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6900원에서 7100원으로 인상됐다.

한편, 피자헛도 이날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약 3%씩 인상했다. 지난달에는 파파이스, KFC 등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일제히 (배달)메뉴 가격을 올렸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475 22대 첫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에 우원식…부의장 후보에 이학영 랭크뉴스 2024.05.16
17474 유인태, 이재명 연임론에 "한 사람 황제로 모셔…당 꼬라지 걱정" 랭크뉴스 2024.05.16
17473 [속보]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추미애 탈락 랭크뉴스 2024.05.16
17472 [속보] 민주당,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선출 랭크뉴스 2024.05.16
17471 [속보]김호중 사태 일파만파...경찰, 자택·소속사 등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16
17470 22대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秋 제치고 이변 랭크뉴스 2024.05.16
17469 최저임금 못 받은 근로자, 2년만에 다시 300만명 넘어 랭크뉴스 2024.05.16
17468 [속보] 우원식, 추미애 꺾고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 후보 랭크뉴스 2024.05.16
17467 [2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추미애 꺾고 파란 랭크뉴스 2024.05.16
17466 [속보] '명심'은 추미애라더니…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이변' 랭크뉴스 2024.05.16
17465 "尹 사진 잘렸다며 용산서 전화‥여기가 북한인가" 분노한 기자 랭크뉴스 2024.05.16
17464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필요하다"(종합) 랭크뉴스 2024.05.16
17463 "최태원·구광모 보다 앞서" 방시혁,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6위…이재용 1위 랭크뉴스 2024.05.16
17462 [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여부, 오후 5시쯤 결정" 랭크뉴스 2024.05.16
17461 [속보] 민주, 22대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부의장 이학영 선출 랭크뉴스 2024.05.16
17460 [2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랭크뉴스 2024.05.16
17459 [속보] 우원식, 민주당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 랭크뉴스 2024.05.16
17458 추경호 “거부권 제한은 헌법 부정…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수용불가” 랭크뉴스 2024.05.16
17457 서울고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오늘 오후 5시쯤 결정 랭크뉴스 2024.05.16
17456 [속보] 조희연,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재의 요구 랭크뉴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