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일)부터 맥도날드의 16개 메뉴 가격이 평균 2.8% 상승했다.

이번 맥도날드 가격 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으로,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맥도날드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빅맥 세트 가격은 6900원에서 7200원으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6900원에서 7100원으로 인상됐다.

한편, 피자헛도 이날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약 3%씩 인상했다. 지난달에는 파파이스, KFC 등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일제히 (배달)메뉴 가격을 올렸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779 [단독]야놀자 美법인 설립…나스닥 상장 가속도 랭크뉴스 2024.06.02
15778 [2보] 용산 "北 감내 힘든 조치들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안해" 랭크뉴스 2024.06.02
15777 ADHD 아닌 이 병이었다…산만함에 숨은 '충격 신호' 랭크뉴스 2024.06.02
15776 [속보] 대통령실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 착수할 것" 랭크뉴스 2024.06.02
15775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홍준표 “조작 가능성” 유승민 “정권에 빨간불” 랭크뉴스 2024.06.02
15774 한동훈, ‘엘시티 부실수사’ 의혹 제기 기자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랭크뉴스 2024.06.02
15773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60대 구속…"도망 가능성 있어" 랭크뉴스 2024.06.02
15772 “여성 1년 조기입학…남여 서로 매력 느끼게” 국책연구원의 황당 보고서 랭크뉴스 2024.06.02
15771 '종부세 완화론' 끌고가는 민주…논의 시기엔 신중 기류 랭크뉴스 2024.06.02
15770 SK로 흘러간 ‘노태우 비자금’ 300억…환수는 어려울 듯 랭크뉴스 2024.06.02
15769 '격노설' 오락가락에 의혹 키우는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6.02
15768 북한, 나흘 만에 또 오물 풍선 720여 개…3배 늘어 랭크뉴스 2024.06.02
15767 [르포] 인수 거부 시신 연 4000건…어느 무연고자의 ‘특별한 귀천’ 랭크뉴스 2024.06.02
15766 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병영생활 긴급 점검" 랭크뉴스 2024.06.02
15765 “여학생 1년 조기 입학시켜 출산율 회복”…정부기관 황당 제안 랭크뉴스 2024.06.02
15764 “천재성 아까워” 도 넘은 ‘김호중 감싸기’ 청원글 논란 랭크뉴스 2024.06.02
15763 최태원·노소영 희비 가른 ‘노태우 비자금 300억’···국고 환수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6.02
15762 손정의가 투자했다 쪽박찬 '이 회사'…재도약 시동 랭크뉴스 2024.06.02
15761 금투세 끝장토론 연 금감원… 제도 시행 전 영향 분석엔 이견 없었다 랭크뉴스 2024.06.02
15760 당정, 과일류·식품원료 관세 인하 하반기까지 연장 검토 랭크뉴스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