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자료사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유튜브 채널에서 황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전 목사를 서울북부지검에 지난달 25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2월과 3월,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에서 "누군가 황교안한테 공천받으려고 50억을 줬다"는 등 발언으로 황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황 전 대표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지난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전 목사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전 목사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967 "덜렁덜렁 전세계약" 국토장관 논란에…"구조적 허점 의미" 해명 랭크뉴스 2024.05.16
12966 ‘왕실모독죄’ 폐지론 다시 불붙을라… 20대 활동가 사망에 긴장하는 태국 랭크뉴스 2024.05.16
12965 [단독] “사생활 불법촬영”…증거 찍으려하자 휴대전화 망가뜨린 수의사 체포 랭크뉴스 2024.05.16
12964 '친윤 프레임' 공세 속 취임한 중앙지검장…김여사 수사 시험대 랭크뉴스 2024.05.16
12963 퇴직연금 총 적립금 382.4조원, 5년간 2배 성장 랭크뉴스 2024.05.16
12962 "임대료 아까운데 사버리자" 빌딩 임대인이 된 의사들 랭크뉴스 2024.05.16
12961 "직을 걸고 가만 안둘 것" 담임교사 협박한 학부모… 알고 보니 현직 경찰 랭크뉴스 2024.05.16
12960 [단독] 치솟는 금값에 스톤헨지 가격 최대 30% 올라... 주얼리 업계 ‘도미노 인상’ 예고 랭크뉴스 2024.05.16
12959 "의사 연봉 3억 넘었다"는 정부에…의료계 "전공의 임금 뺀 통계치" 반박 랭크뉴스 2024.05.16
12958 런던베이글·성심당서 쓰는 '가루쌀' 제조사, 알고보니 '현대건설' 왜? 랭크뉴스 2024.05.16
12957 만취 BMW '쾅!' 한밤의 참변‥'구속영장 반려' 검찰은 왜? 랭크뉴스 2024.05.16
12956 "특검 찬성 안철수 감사합니다" 이탈표 '솔솔'? 비상걸린 여당 랭크뉴스 2024.05.16
12955 '모친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 김건희 여사 불송치 랭크뉴스 2024.05.16
12954 ‘나체사진이 대출담보’…광주지검, 인면수심 불법 대부조직 4명 재판 넘겨 랭크뉴스 2024.05.16
12953 “악수하려는데 ‘탕’”…슬로바키아 총리 총격 현장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6
12952 방시혁,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6위···최태원·구광모에 앞서 랭크뉴스 2024.05.16
12951 ‘알리’에서 주문했더니…중국에서 ‘정체불명’ 택배 폭탄이 랭크뉴스 2024.05.16
12950 "지하차도 진입 시 주의하세요"... 운전하다 홍수 난 곳 지나면 내비 알람 울린다 랭크뉴스 2024.05.16
12949 최태원 SK 회장 둘째 딸 민정씨, 올 가을 결혼…상대는? 랭크뉴스 2024.05.16
12948 "전두환 안타깝게 자연사" 소신발언 김의성, 광주서 한 말 랭크뉴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