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자료사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유튜브 채널에서 황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전 목사를 서울북부지검에 지난달 25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2월과 3월,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에서 "누군가 황교안한테 공천받으려고 50억을 줬다"는 등 발언으로 황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황 전 대표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지난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전 목사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전 목사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765 “여학생 1년 조기 입학시켜 출산율 회복”…정부기관 황당 제안 랭크뉴스 2024.06.02
15764 “천재성 아까워” 도 넘은 ‘김호중 감싸기’ 청원글 논란 랭크뉴스 2024.06.02
15763 최태원·노소영 희비 가른 ‘노태우 비자금 300억’···국고 환수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6.02
15762 손정의가 투자했다 쪽박찬 '이 회사'…재도약 시동 랭크뉴스 2024.06.02
15761 금투세 끝장토론 연 금감원… 제도 시행 전 영향 분석엔 이견 없었다 랭크뉴스 2024.06.02
15760 당정, 과일류·식품원료 관세 인하 하반기까지 연장 검토 랭크뉴스 2024.06.02
15759 "천재성 아깝다, 100억 기부"…'음주 뺑소니' 김호중 두둔 청원 논란 랭크뉴스 2024.06.02
15758 지방의대, 미달 우려에도 '수능 최저' 고수…"의대 가치 지켜야" 랭크뉴스 2024.06.02
15757 당정 "모든 신교대 훈련실태·병영생활여건 긴급 점검해 개선" 랭크뉴스 2024.06.02
15756 국민의힘 “야당 정략에 특검공화국 돼…문 전 대통령, 타지마할 진실 밝혀야” 랭크뉴스 2024.06.02
15755 [단독]횡재세 도입 속도조절 나선 민주당···“기여금이나 출연금 강화” 랭크뉴스 2024.06.02
15754 [속보] 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병영생활여건 긴급점검" 랭크뉴스 2024.06.02
15753 [속보] 당정, 잇단 군 사망 사건에 "모든 신병교육대 전수조사" 랭크뉴스 2024.06.02
15752 백종원 국밥 맛집에…밀양 44명 집단성폭행 '대빵' 출연 분노 랭크뉴스 2024.06.02
15751 박찬대 “여당이 ‘시간 낭비’ 하면 민주당이 18개 상임위 다 가져올 수도” 랭크뉴스 2024.06.02
15750 서울 강서구서 또 ‘층간소음 살인’?···빌라서 이웃 흉기살해 4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6.02
15749 [속보]추경호 "민주, 법사위 맡으면 국힘이 국회의장 맡아야" 랭크뉴스 2024.06.02
15748 '파경' 선우은숙, 방송 하차…"나 정말 못하겠다" 눈물 쏟았다 랭크뉴스 2024.06.02
15747 韓총리 “北 오물 풍선, 저열한 도발… 국민 안전 중점 두고 침착 대응” 랭크뉴스 2024.06.02
15746 與 “국회, 특검공화국 됐다… 文, 타지마할 진실 밝혀야” 랭크뉴스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