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1일(현지 시각) 혼조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만7845.56포인트로 전장 대비 29.6포인트(0.08%) 오르며 개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6.7포인트(0.13%) 떨어진 5029.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7포인트(0.07%) 하락한 1만6006.998에 개장했다.

로이터는 이날 반도체주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것에 더불어,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경계심을 보이면서 주요 지수들이 하락세를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163 '할머니 맛'이라니?…'비하' '막말' 판치는 유튜브 랭크뉴스 2024.05.19
14162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정황 발견… “술 안 마셨다” 의혹 부인 랭크뉴스 2024.05.19
14161 의대협 “의대 증원으로 교육 질 저하, 법원이 인정” 랭크뉴스 2024.05.19
14160 개혁신당, 당 대표에 허은아 …최고위원 전성균·이기인·조대원 랭크뉴스 2024.05.19
14159 "한밤중 몰래 비상계단 깎아냈다"?…대구 아파트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5.19
14158 대통령실 “의대 증원 일단락… 각 대학 학칙 개정 완료해달라” 랭크뉴스 2024.05.19
14157 “2027년엔 대통령을”…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전 의원 랭크뉴스 2024.05.19
14156 정부 "80개품목 해외직구 금지 아냐…위해성 확인 제품만 제한"(종합) 랭크뉴스 2024.05.19
14155 '깜짝' 성장에 '화들짝' 놀란 한은, "4분기 인하"할 거란 시장 랭크뉴스 2024.05.19
14154 [단독] 너도나도 '휴대폰 포렌식' 직관 요청…검찰, 참관실 8곳 늘린다 랭크뉴스 2024.05.19
14153 ‘KC 미인증 제품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없던 일로 랭크뉴스 2024.05.19
14152 'KC 미인증' 해외 직구 금지 철회... 정부, 사흘 만에 오락가락 랭크뉴스 2024.05.19
14151 [속보] 개혁신당, 당 대표에 허은아 …최고위원 전성균·이기인·조대원 랭크뉴스 2024.05.19
14150 조국혁신당, '해외 직구 금지' 논란에 "국민 혼란이 국정기조냐" 랭크뉴스 2024.05.19
14149 대통령실 "의대증원 문제 일단락…각 대학 학칙개정 완료해달라" 랭크뉴스 2024.05.19
14148 ‘5·18 정신 헌법 수록’ 언급도 않은 윤 대통령…“공약 지켜라” 랭크뉴스 2024.05.19
14147 남편 불륜 통화파일 냈는데…대법 "증거 능력 없다" 왜 랭크뉴스 2024.05.19
14146 도이치 ‘전주’에 방조 혐의 추가…‘김건희 수사’ 영향은? 랭크뉴스 2024.05.19
14145 '아아' 없이는 못 사는 사람 많은데…"저가 커피 가격 또 오르면 어쩌나" 랭크뉴스 2024.05.19
14144 "퇴사하고 정신과 다닌다"…'개통령' 강형욱 두 얼굴 폭로 논란 랭크뉴스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