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미국의 3월 민간 고용 증가세가 1일(현지시간)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기대치보다 1만 명의 고용이 더 늘어나면서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고물가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4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19만 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의 전망치인 18만 3000명을 5% 가량 웃도는 수치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316 출근하는 30대 횡단보도서 치어 사망…굴삭기 기사 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4.05.01
26315 윤-이 회담, 언론에 안 알려진 이야기…“대통령실 서둘러 끝냈다” [막전막후] 랭크뉴스 2024.05.01
26314 여야, 이태원특별법 수정안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키로 랭크뉴스 2024.05.01
26313 ‘DJ처럼 민심 듣겠다’는 윤 대통령, 민정수석에 검사 출신 검토 랭크뉴스 2024.05.01
26312 고현정 소속사 산 朴 옛 '내곡동 사저'…38억 매물로 또 나왔다 랭크뉴스 2024.05.01
26311 양대노총, 서울 광화문·국회 앞서 노동절 집회… 3만여명 참가 랭크뉴스 2024.05.01
» »»»»» [속보] 계속되는 美고용 호조…민간고용 전달보다 1만명 더 늘어 랭크뉴스 2024.05.01
26309 김동연 ‘평화누리도’ 발표되자마자…반대 청원 1만명 넘어 랭크뉴스 2024.05.01
26308 지하철역에 ‘장애인 권리 보장’ 수백장 스티커…전장연에 ‘무죄’ 랭크뉴스 2024.05.01
26307 '세법 전문'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세테크' 논란 랭크뉴스 2024.05.01
26306 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뺑소니 사망사고 발생 랭크뉴스 2024.05.01
26305 중국 노동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붕괴 참변…24명 사망·30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01
26304 '채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은?‥민주당, 내일 강행 처리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01
26303 계속되는 美고용 호조…4월 민간고용 전월대비 1만명 더 늘어 랭크뉴스 2024.05.01
26302 국회엔 허위 답변서로 ‘아빠 찬스’ 은폐…“선관위 해체 수준 대책 시급” 랭크뉴스 2024.05.01
26301 정부 "대입전형과 충돌 없다"지만‥법원 결정 따라 증원 백지화 우려도 랭크뉴스 2024.05.01
26300 [단독]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 때부터 로펌 근무…“알바였다” 랭크뉴스 2024.05.01
26299 출산지원금 1억 준다면…국민 62.6% “동기부여 된다” 랭크뉴스 2024.05.01
26298 자동차 ‘질주’·반도체 ‘부활’…수출 7개월 연속 ‘플러스’ 랭크뉴스 2024.05.01
26297 '밸류업 큰손' 나선 연기금, 총선 후 7000억 폭풍 매수 랭크뉴스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