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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총선편 편집본 21
지난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720일 만의 만남이었지만 ‘독대’나 ‘합의문’은 없었습니다. 영수회담이 끝난 뒤 대통령실은 “협치의 첫걸음”이라 자평했지만, 이재명 대표는 “답답하고 아쉬웠다”고 밝혀 인식의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비공개회담의 85%가 윤 대통령 발언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채 상병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등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영수회담의 정례화 가능성을 밝혔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8793.html◀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email protected] 정주용 [email protected]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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