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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늘(1일)부터 시행하는 K-패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데, K-패스 어플리케이션을 사칭한 유사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패스는 월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대중교통비 일부를 다음 달에 환급해주는 할인 제도입니다.

K-패스 유사 어플리케이션들은 과도하게 광고를 표출하거나 유료 서비스 결제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광위는 어떤 경우에도 정부는 과도한 광고를 표출하거나 유료 결제를 유도하지 않는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패스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려면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K-패스” 혹은 “알뜰교통카드”를 검색어로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교통안전공단’이 배포한 어플리케이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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