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부가 생산한 지난해 주택 공급 통계에 19만 가구가 빠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주택 인허가·착공·준공이 합쳐서 19만여가구 적게 집계된 것으로, 이 수치는 주택 수요자들의 의사 결정과 민간의 사업 결정은 물론 정부 정책 수립의 근거가 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주택공급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점검 결과 데이터 누락이 확인됐다고 밝히고, 지난해 주택 공급 통계를 정정했다.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은 42만8744가구인데, 3만9853가구 적은 38만8891가구로 잘못 발표됐다. 착공 실적은 24만2018가구지만, 3만2837가구 적은 20만9351가구로 발표됐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796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5 [단독] 수사 어떻게 될까? 윤 대통령 수사도 불가피 랭크뉴스 2024.05.03
16794 '그놈 목소리' 무려 5년간 끈질기게 추적했다…檢, 보이스피싱 총책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5.03
16793 日언론 "한중일, 26~27일 서울서 정상회의 확실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2 검찰총장, 김 여사 명품백 의혹에 "전담팀 꾸려 신속 수사"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1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해 진상 밝혀라" 랭크뉴스 2024.05.03
16790 56년 만의 '반전 물결'에도 "정책 변화 없다"는 바이든 랭크뉴스 2024.05.03
16789 툭 부러지더니 도미노처럼 '우루루'‥50대 노동자 끝내 숨져 랭크뉴스 2024.05.03
16788 中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등장 랭크뉴스 2024.05.03
16787 “학원 가야죠”… 초등생 10명 중 4명 하교 후 친구와 안 놀아 랭크뉴스 2024.05.03
16786 ‘검찰 술판 회유’ 주장 이화영, 1심 선고 한 달여 앞두고 보석 청구 랭크뉴스 2024.05.03
16785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야권 '채상병 특검 수용' 총공세 랭크뉴스 2024.05.03
16784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16783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검찰총장 “신속 철저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16782 '비계 삼겹살'에 제주지사 "식문화 차이"… 누리꾼 "비계만 먹는 문화라니" 랭크뉴스 2024.05.03
16781 [단독]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16780 통유리 강당에서 '옷 갈아입으라' 한 논산훈련소··· "인권 침해" 랭크뉴스 2024.05.03
16779 김동연, 5·18 민주묘지 참배… ‘전두환 비석’ 발로 밟아 랭크뉴스 2024.05.03
16778 현대차, 미국 충돌 안전 평가서 도요타 눌렀다 랭크뉴스 2024.05.03
16777 백종원 "축제 바가지 요금, '이것' 때문…바로 잡겠다"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