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옹혜인(가운데) 새진보연합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특별법 처리 촉구 야4당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여야가 1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안에 합의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양수, 박주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같은 합의 사실을 공개하면서, 2일 본회의에서 이태원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태원특별법은 지난 1월 국민의힘 불참 속에 민주당이 단독 처리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 국회로 송부됐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892 "알몸 다 보이는데"…통유리 강당서 '옷 갈아 입으라' 지시한 육군훈련소 랭크뉴스 2024.05.04
16891 [2보] 하마스 대표단 4일 카이로행…"휴전 협상에 긍정적 입장" 랭크뉴스 2024.05.04
16890 551일 걸린 이태원 특별법... 참사 '윗선 책임' 밝혀낼까 랭크뉴스 2024.05.04
16889 美·日·호주·필리핀 국방장관 회의…中 견제 위한 인태 협력 강화 랭크뉴스 2024.05.04
16888 [사설] 민심 청취 맡기겠다는 민정수석, 검사 출신이 최선인가 랭크뉴스 2024.05.04
16887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은 직무유기" 맹공… 이태원법과 다른 대응 왜? 랭크뉴스 2024.05.04
16886 "30억도 우습죠"... 불법 돈세탁 먹잇감 된 '테더코인' 랭크뉴스 2024.05.04
16885 [1보] 뉴욕증시, 고용지표 완화에 강세 마감…나스닥 2%↑ 랭크뉴스 2024.05.04
16884 "죽었나 싶어 보낸다" 하이브에 근조화환 쏟아졌다 왜 랭크뉴스 2024.05.04
16883 [르포]저출산 시대에도 '텐포켓' 덕분에 키즈카페는 '폭풍 성장' 중 랭크뉴스 2024.05.04
16882 초통령이 왜 거기서?...'234만 유튜버' 도티, 코레일에 고발당했다 랭크뉴스 2024.05.04
16881 [뉴욕유가] 美고용 완화+중동 일부 휴전협상에 5거래일째 하락 랭크뉴스 2024.05.04
16880 "중국 핵항모 20개 생길 판"…미국, 남중국해 해상원전 경고 랭크뉴스 2024.05.04
16879 일본 매체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확실” 랭크뉴스 2024.05.04
16878 美대학 반전시위에 졸업식 망칠라 '비상'…금속탐지기도 등장 랭크뉴스 2024.05.04
16877 러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서 러 차별…과학에 해로워"(종합) 랭크뉴스 2024.05.04
16876 "미 CIA국장, 카이로 왔다"…하마스 "휴전안 긍정적"에 급물살 랭크뉴스 2024.05.04
16875 황우여 “전당대회 룰 개정, 모든 의견 열린 상태···국민이 ‘됐다’고 할 때까지 쇄신” 랭크뉴스 2024.05.04
16874 英 지방선거 집권 보수당 대패…주요 경합지 시장은 수성(종합) 랭크뉴스 2024.05.04
16873 러·타지크 이주민 갈등 높아지자…양국 대통령 전화통화 랭크뉴스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