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준영 국민의힘 사무총장 직무대행.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민의힘은 1일 사무총장 직무대행인 배준영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4·10 총선 인천 중구·강화·옹진에서 재선에 성공한 배 의원은 총선 직후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 사퇴하자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맡았었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당직자 출신으로 부산 동래에서 당선된 서지영 당선인이, 조직부총장에는 김종혁 현 조직부총장이 각각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추후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뒤 정식 임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809 "냉장고도 기울어"‥'붕괴 우려'에 긴급 점검 랭크뉴스 2024.05.21
17808 ④32년차 베테랑도 “작전때마다 공포…현장 중심 조직 돼야”[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랭크뉴스 2024.05.21
17807 “빨리 출동 좀요”… 미로 같은 전통시장, 경찰은 뺑뺑이 랭크뉴스 2024.05.21
17806 “‘버닝썬 경찰 유착’ 폭로 끌어낸 조력자, 故구하라였다” 랭크뉴스 2024.05.21
17805 [2024 표준포럼] ‘첨단산업 표준 리더십 포럼 총회’ 개막… ‘K-표준’ 전략 발표 랭크뉴스 2024.05.21
17804 서울 낮 최고 28도…동해안 20도 안팎 평년보다 낮아 랭크뉴스 2024.05.21
17803 설익은 정책 번복 몇 번째?‥대통령실 직접 '사과' 랭크뉴스 2024.05.21
17802 대통령 사망에 충격 빠진 테헤란… 6월 28일 보궐선거 열기로 랭크뉴스 2024.05.21
17801 ‘국방의대’가 능사가 아닌 이유 [똑똑! 한국사회] 랭크뉴스 2024.05.21
17800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박정훈 소환… ‘VIP 격노설’ 대질신문 성사되나 랭크뉴스 2024.05.21
17799 “짬뽕서 바퀴벌레 나와, 다 토했다” 리뷰…사장 반응이 랭크뉴스 2024.05.21
17798 "너의 흥분? 나의 머니"...'도파민 미디어 세상' 직격한 천우희의 '쇼' 랭크뉴스 2024.05.21
17797 김호중 팬들 “책임 통감하며 용서 구한다” 랭크뉴스 2024.05.21
17796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지속···5월 소비심리 다섯 달 만에 ‘비관적’ 랭크뉴스 2024.05.21
17795 [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새 수장에 전영현 부회장 랭크뉴스 2024.05.21
17794 [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에 전영현 부회장 랭크뉴스 2024.05.21
17793 차의과대학, 내년 의대 자율감축 없이 100% 증원 랭크뉴스 2024.05.21
17792 [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교체…전영현 부회장 선임 랭크뉴스 2024.05.21
17791 ‘낮 최고 29도’ 초여름 날씨…전국 곳곳 안개도 랭크뉴스 2024.05.21
17790 복지차관 "복귀 전공의 극소수…미복귀 전공의 처분 불가피"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