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미확인 비행물체, UFO 목격담이 끊이질 않던 아르헨티나의 한 지역에서 UFO와 비슷한 형상의 물체가 트럭에 실려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 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행렬의 맨 앞에 달리는 트럭 화물칸에 둥근 접시 모양의 큰 물체가 실려 있습니다.

얼핏 봐서도 특이한 비행접시 모양.

추락한 UFO를 어딘가로 급히 수송하는 걸까요?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이쯤이면 UFO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아르헨티나 네우켄주의 한 지방도로에서 촬영됐고요.

UFO 출몰설이 잦아 'UFO의 성지'로 불리던 곳이라 영상이 지역 언론에 소개된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접시처럼 둥글게 생긴 물체는 바로 통신용 안테나.

여러 개를 겹겹이 쌓아 올려놓다 보니 UFO 형상과 비슷해 보인 거고요.

"마침내 UFO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열렬히 반응한 현지 누리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949 이 여자들의 목공소에선 드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베테랑의 한끗] 랭크뉴스 2024.05.10
23948 "7세 딸 성추행한 80대, 코 앞 사는데 영장 기각돼"...피해 아동 母 '울분' 랭크뉴스 2024.05.10
23947 핫한 ‘뉴진스님’에 화난 이 나라, 국회의원이 나서 “공연 막아달라” 랭크뉴스 2024.05.10
23946 어도어 31일 임시 주총 열기로…민희진 대표 해임안 통과될까 랭크뉴스 2024.05.10
23945 "일본에 넘어가면 내 일자리는"…네이버·라인 직원들 '술렁' 랭크뉴스 2024.05.10
23944 홍준표 "尹은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한동훈은 용서 어렵다" 랭크뉴스 2024.05.10
23943 尹대통령 지지율 24%…"취임 2주년 기준 6공화국 최저"[한국갤럽] 랭크뉴스 2024.05.10
23942 통일부 “북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 소방서 철거…강한 유감” 랭크뉴스 2024.05.10
23941 [속보] 중대본 “비상진료 유지…외국의사 당장 투입 안 해” 랭크뉴스 2024.05.10
23940 홍준표 "尹은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 어렵다" 랭크뉴스 2024.05.10
23939 [속보] 정부 “외국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철저한 안전장치 갖출것” 랭크뉴스 2024.05.10
23938 조태열 "한국기업 해외에서 부당대우 받지 않도록 적극 대응" 랭크뉴스 2024.05.10
23937 '尹 3기 참모진' 구성 완료…민정수석 부활로 3실장 7수석 랭크뉴스 2024.05.10
23936 취임 2주년 윤 대통령 지지율 24%‥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저치 랭크뉴스 2024.05.10
23935 미군 철수는 늘 일방적이었다…트럼프 당선시 윤 대통령의 선택은? 랭크뉴스 2024.05.10
23934 어도어 31일 임시 주총 열려…민희진 대표 해임안 논의 될 듯 랭크뉴스 2024.05.10
23933 尹대통령, 황상무 후임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23932 고 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관객 만난다 랭크뉴스 2024.05.10
23931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23930 [속보] 정부 "'외국 의사', 당장 투입 계획 없어… 철저한 안전장치 갖출 것"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