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미확인 비행물체, UFO 목격담이 끊이질 않던 아르헨티나의 한 지역에서 UFO와 비슷한 형상의 물체가 트럭에 실려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 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행렬의 맨 앞에 달리는 트럭 화물칸에 둥근 접시 모양의 큰 물체가 실려 있습니다.

얼핏 봐서도 특이한 비행접시 모양.

추락한 UFO를 어딘가로 급히 수송하는 걸까요?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이쯤이면 UFO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아르헨티나 네우켄주의 한 지방도로에서 촬영됐고요.

UFO 출몰설이 잦아 'UFO의 성지'로 불리던 곳이라 영상이 지역 언론에 소개된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접시처럼 둥글게 생긴 물체는 바로 통신용 안테나.

여러 개를 겹겹이 쌓아 올려놓다 보니 UFO 형상과 비슷해 보인 거고요.

"마침내 UFO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열렬히 반응한 현지 누리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800 日언론 “韓中日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확실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9 '사고로 장기적출' 배달원, 월 700만원 새 직업 찾은 비결 랭크뉴스 2024.05.03
16798 ‘총선 재수생’에서 ‘이재명의 남자’로...민주 ‘찐명 사령탑’ 됐다 랭크뉴스 2024.05.03
16797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 신속 규명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6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5 [단독] 수사 어떻게 될까? 윤 대통령 수사도 불가피 랭크뉴스 2024.05.03
16794 '그놈 목소리' 무려 5년간 끈질기게 추적했다…檢, 보이스피싱 총책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5.03
16793 日언론 "한중일, 26~27일 서울서 정상회의 확실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2 검찰총장, 김 여사 명품백 의혹에 "전담팀 꾸려 신속 수사"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16791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해 진상 밝혀라" 랭크뉴스 2024.05.03
16790 56년 만의 '반전 물결'에도 "정책 변화 없다"는 바이든 랭크뉴스 2024.05.03
16789 툭 부러지더니 도미노처럼 '우루루'‥50대 노동자 끝내 숨져 랭크뉴스 2024.05.03
16788 中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등장 랭크뉴스 2024.05.03
16787 “학원 가야죠”… 초등생 10명 중 4명 하교 후 친구와 안 놀아 랭크뉴스 2024.05.03
16786 ‘검찰 술판 회유’ 주장 이화영, 1심 선고 한 달여 앞두고 보석 청구 랭크뉴스 2024.05.03
16785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야권 '채상병 특검 수용' 총공세 랭크뉴스 2024.05.03
16784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16783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검찰총장 “신속 철저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16782 '비계 삼겹살'에 제주지사 "식문화 차이"… 누리꾼 "비계만 먹는 문화라니" 랭크뉴스 2024.05.03
16781 [단독]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