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미확인 비행물체, UFO 목격담이 끊이질 않던 아르헨티나의 한 지역에서 UFO와 비슷한 형상의 물체가 트럭에 실려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 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행렬의 맨 앞에 달리는 트럭 화물칸에 둥근 접시 모양의 큰 물체가 실려 있습니다.

얼핏 봐서도 특이한 비행접시 모양.

추락한 UFO를 어딘가로 급히 수송하는 걸까요?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이쯤이면 UFO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아르헨티나 네우켄주의 한 지방도로에서 촬영됐고요.

UFO 출몰설이 잦아 'UFO의 성지'로 불리던 곳이라 영상이 지역 언론에 소개된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접시처럼 둥글게 생긴 물체는 바로 통신용 안테나.

여러 개를 겹겹이 쌓아 올려놓다 보니 UFO 형상과 비슷해 보인 거고요.

"마침내 UFO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열렬히 반응한 현지 누리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457 미 1조8천억원 파워볼 당첨자는 암투병 이민자…“다 쓸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4.30
25456 [속보]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조9000억원... 5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 랭크뉴스 2024.04.30
25455 산업계에 긴장감 불어넣은 삼성…“골프도 출장도 눈치껏” 랭크뉴스 2024.04.30
25454 법인세 감소를 횡재세로 메울수 있을까 [하영춘의 경제이슈 솎아보기] 랭크뉴스 2024.04.30
25453 '출퇴근 지옥철 나아질까'···김포골드라인·9호선 증차 랭크뉴스 2024.04.30
25452 윤 대통령 "소통 자주 해야겠다‥다음엔 국회 가서 하는 게 어떠냐" 랭크뉴스 2024.04.30
25451 “땡큐, 테슬라” 상승 출발한 코스피, 2690선 회복… 코스닥도 강보합 랭크뉴스 2024.04.30
25450 "삼성·LG도 뛰어들었다" 대면 업무로 돌아왔지만 필요성 증가한 ‘이 것’ 랭크뉴스 2024.04.30
25449 [속보]“메모리 흑자·스마트폰 실적 호조”...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이익 2조 육박 랭크뉴스 2024.04.30
25448 암투병 사실 밝힌 ‘가장 가난한 대통령’...“젊은이여, 삶은 아름다운 것” 랭크뉴스 2024.04.30
25447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 원…반도체 영업이익 1.9조 원 랭크뉴스 2024.04.30
25446 3월 산업생산 4년 만에 최대 낙폭…투자 줄고 소비 반등 랭크뉴스 2024.04.30
25445 평행선 달린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추경... 향후 갈등의 불씨 커지나 랭크뉴스 2024.04.30
25444 "박태환 골프공에 다쳐" 고소‥법원 "무혐의" 랭크뉴스 2024.04.30
25443 “이태원 희생양 찾지 말자”는 전 서울청장…판사 “영상 보면 그런 말 못 한다” 랭크뉴스 2024.04.30
25442 서울 지역 토지 개별공시지가 ‘하락세’ 벗어나…1.33% 상승 랭크뉴스 2024.04.30
25441 [속보]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9조…5분기 만에 흑자 랭크뉴스 2024.04.30
25440 화장실서 여교사 촬영했는데… 경북교육청, 퇴학 취소 랭크뉴스 2024.04.30
25439 홍준표 “패장이 원내대표 한다고 설쳐”…친윤 이철규 직격 랭크뉴스 2024.04.30
25438 오늘 서울대·세브란스 휴진‥"인력 추가 파견" 랭크뉴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