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에서 이 대표가 전한 메시지를 들은 뒤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저와 정부는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반드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동은 개인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고, 노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928 홍준표 "윤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韓은 용서하기 어렵다" 랭크뉴스 2024.05.10
23927 어도어 31일 임시 주총…민희진 대표 운명 갈린다 랭크뉴스 2024.05.10
23926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 육박…“무릎주사 영향” 랭크뉴스 2024.05.10
23925 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23924 [속보] 통일부 “북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 소방서 철거…강한 유감” 랭크뉴스 2024.05.10
23923 '이재명 저격수' 자처한 장영하, '이재명 낙선운동'으로 유죄 확정 랭크뉴스 2024.05.10
23922 구미 중학교서 몰카 피해 신고…"8∼10명 사진 SNS 유포" 랭크뉴스 2024.05.10
23921 박찬대 “尹 정부 2년, 무능 끝판왕… 국민체감은 20년" 랭크뉴스 2024.05.10
23920 조국 "해병 사망 사건에 尹 관여 확인되면 탄핵 얼마든 가능" 랭크뉴스 2024.05.10
23919 ‘디올백 수사팀’은 김건희 여사를 불러 조사할까? [The 5] 랭크뉴스 2024.05.10
23918 나경원 "차기 당대표 도전 여부, 한동훈 출마와 상관없다" 랭크뉴스 2024.05.10
23917 열두살 영재 발굴해 평생 부린다…北 '핵폭탄 노예' 충격 진실 랭크뉴스 2024.05.10
23916 사고 낸 위험한 개 기질 평가한다더니… 애먼 맹견만 잡는다 랭크뉴스 2024.05.10
23915 “월급 올리고 주 4.5일 근무”...현대차, 노조 '파격 제안' 받아들일까? 랭크뉴스 2024.05.10
23914 한총리 "실력 검증안된 외국 의사가 진료하는 일 없도록 할 것" 랭크뉴스 2024.05.10
23913 라인야후 사태, 기업에 국가란 무엇인가[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4.05.10
23912 ‘민희진의 난’에 결국…방시혁 5500억 증발…BTS 멤버들은 얼마나 손해봤나? 랭크뉴스 2024.05.10
23911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무릎주사’ 비급여 보험금 지급 영향 랭크뉴스 2024.05.10
23910 "전라도 경상도 함께 뛴다"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 랭크뉴스 2024.05.10
23909 학생인권조례 폐지하자마자…복장·두발 단속 꿈틀댄다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