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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더중플 - 모두의 로망, 쉽고 똑똑한 ‘배당투자’ 100세 시대, 건전한 투자로 차곡차곡 자산을 불려가는 건 모두의 바람입니다. 수많은 변수에 시장을 예측하기 힘들수록, 자극적으로 쏟아지는 정보보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기본기’가 필요합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를 모두 갖춘 고품격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은퇴 뒤에도 꼬박꼬박 일정 금액을 얻을 수 있는 배당 투자 전략을 소개합니다. 국민연금만으론 턱없이 부족한 노후 생활비,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투자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포토

① 국민연금으론 턱도 없다, 노후 생활비 마련법 2023년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 수령액은 한달에 57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반면 50대 이상이 생각하는 노후에 적절한 생활비는 부부 기준으로 월 277만원으로 조사됐죠. 여기에 병원비나 길어지는 수명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노후 대비를 시작하는 게 좋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건 매달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월배당’ 투자입니다. 그 중에서도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세후 월 250만~300만원을 손에 쥘 수 있는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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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3만원’ 미국 배당의 마법…노후 월급 350만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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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주주환원’과 가장 궁합 맞는 업종은 ‘여기’ 정부는 유난히 저평가된 한국 증시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상장사(기업)들도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이 은행·증권 등 금융주입니다. 그동안 실적에 비해 워낙 저평가 돼 온 데다 현금성 자산이 많아 배당 증가폭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옥석 가리기는 필요합니다. 재무건전성과 주주 친화성에 따르면 KB금융과 메리츠금융지주 등에 프리미엄이 붙고, 업종으로 보면 개별 기업마다 사업모델이나 리스크 관리 정도가 다른 증권과 보험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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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안 올라도 연수익 10%” 지금 투자할 배당주는 여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389

③ 투자 대세된 ETF로 따박따박 배당받아볼까 부업을 뛰지 않아도, 가진 건물이 없어도 월세를 받듯 매달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투자입니다. 2022년 6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월배당 ETF는 순자산 총액이 4조원을 돌파하고, 상품 종류도 50개나 됩니다. 시장이 커질수록 ‘나에게 맞는’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노후에 쓸 돈인지, 당장 쓸 용돈인지 투자목적에 따라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걸 추천합니다. 일례로 손실을 볼 리스크를 분산하려면 ‘채권+배당성장주’ 조합을 찾는 게 좋습니다. 이밖에 당장에 배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조합과 ‘주식 : 채권 : 대체자산’의 황금비율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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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으면 돈이 ‘투잡’ 뛴다, ‘제2 월급’ 125만원 받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1495

④ 배당투자의 완성, 절세계좌로 ‘세금 줄이기’
연합뉴스
배당 투자에 성공해도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해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내야한다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특히 건보료는 매달 내야해서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특히 은퇴자라면 전액을 나 홀로 부담해야 하죠. 하지만 건강보험료를 아예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선 지역가입자는 금융소득 1000만원, 직장가입자는 2000만원 관리가 핵심입니다. 여기에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 등 연금계좌를 활용하면 분배금을 고스란히 재투자하고 금융종합과세와 건보료도 피할 수 있습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역시 배당투자 시 비과세와 분리과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 ISA의 경우 건보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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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과 함께 오는 적, 건보료…2000만원 타도 0원 내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89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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