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현재 의료 대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올해는 정원 규모를 현행대로 선발하고 내년부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의대 증원 규모와 시기를 정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야 전공의의 절반 정도와 의대생들이 복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의대정원의 단계적인 증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점부터 밝힌다"며 "저는 의대교수 출신이고 여당 중진의원이지만, 국민 편에서 국민의 가장 절박한 민생인 의정 갈등 해법에 대해 합리적 대안에 대해 고언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594 에코프로, 1분기 적자전환…매출도 반토막 랭크뉴스 2024.05.03
16593 마취 없이 유기견 37마리 '불법 안락사'... 밀양시장 사과 랭크뉴스 2024.05.03
16592 의사협 vs 전공의협, 범의료계 협의체 놓고 '집안싸움' 벌이나 랭크뉴스 2024.05.03
16591 ‘공개사과 시킬 것’… 한양대 의대생 ‘수업거부 강요’ 논란 랭크뉴스 2024.05.03
16590 사람 피 빨면 2㎝까지 커진다…목숨도 앗는 '공포의 흡혈곤충' 랭크뉴스 2024.05.03
16589 이재명 "尹 범인 아니잖아"... '특검 거부하면 범인' 尹 과거 영상 소환 민주당 랭크뉴스 2024.05.03
16588 [속보] ‘친명’ 박찬대 민주당 새 원내대표 당선 랭크뉴스 2024.05.03
16587 "우병우 시즌2" 조국 지적에‥"정곡을 찔렀다" 이준석 가세 랭크뉴스 2024.05.03
16586 초교 옆 '남성 사우나' 비밀의 문 충격…성매매 딱 걸렸다 랭크뉴스 2024.05.03
16585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던 尹, 거부권 행사 안 할 것" 랭크뉴스 2024.05.03
16584 연금 못 받을 거 같은데, 더 내라 해서 화나셨나요? [The 5] 랭크뉴스 2024.05.03
16583 "정식출시도 안했는데"…네이버 치지직 월이용자 225만 명[콘퍼런스콜] 랭크뉴스 2024.05.03
16582 [속보] 민주당, 22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에 '친명' 박찬대 선출 랭크뉴스 2024.05.03
16581 금융당국 공모가 과열 막겠다고 ‘태클’걸지만... “어차피 상장하면 뻥튀기” 랭크뉴스 2024.05.03
16580 2천만 원 잃을 뻔한 산후도우미…초보 아빠가 살렸다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03
16579 [속보]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찐명’ 박찬대 선출···단독 입후보 랭크뉴스 2024.05.03
16578 [속보] 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에 ‘박찬대’ 의원 선출” 랭크뉴스 2024.05.03
16577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아직 입장 정리 안 돼" 랭크뉴스 2024.05.03
16576 '특검 찬성'이라더니 또 철수?‥이상민·조경태도 '퇴장' 랭크뉴스 2024.05.03
16575 이재명 “채상병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거부권 안 쓰리라 믿는다”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