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와 상관 없는 사진. 전진이 기자

대낮에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5분쯤 동대문구 용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을 가던 80대 여성이 흉기에 목 뒤쪽을 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는 피습을 당한 뒤 경비실로 가서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포함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815 미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 푸틴 취임식에 또 등장 랭크뉴스 2024.05.07
13814 흰 개 염색시켜 판다로…중국 동물원 ‘학대’ 논란 랭크뉴스 2024.05.07
13813 '김여사 명품백' 영상 원본 확인한다…검찰, 촬영자에 요청 랭크뉴스 2024.05.07
13812 이도훈 주러대사, 푸틴 취임식 참석… 美·日·유럽 등 상당수는 불참 랭크뉴스 2024.05.07
13811 최악 법안 처리율 21대 국회, 호화 ‘졸업여행’? 랭크뉴스 2024.05.07
13810 새 민정수석 김주현…‘세월호 외압 의혹·한명숙 표적수사’ 오명 랭크뉴스 2024.05.07
13809 건물 옥상서 ‘교제 살인’ 2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07
13808 의-정 ‘2천명 증원’ 회의록 공방…“없으면 직무유기” “추후 제출” 랭크뉴스 2024.05.07
13807 여 “국정에 민심 반영 의지”…야 “검찰 장악력 유지 목표” 랭크뉴스 2024.05.07
13806 서초동 건물 옥상서 '교제 살인' 20대 男…수능 만점 의대생이었다 랭크뉴스 2024.05.07
13805 '30년 음식점도 접었다' '엔데믹' 뒤 빚더미 랭크뉴스 2024.05.07
13804 황정민 "'서울의봄' 큰 용기 필요했다"…아내 이름 부르며 눈물 랭크뉴스 2024.05.07
13803 이재명, 9일부터 15일까지 치료 위해 휴가…16일 복귀 랭크뉴스 2024.05.07
13802 이재명, 치료차 9~15일 휴가 떠난다… 병명은 비공개 랭크뉴스 2024.05.07
13801 ‘채상병 사건’ 의혹 이시원 비서관 전격 교체…‘친윤’ 이원모 내정 랭크뉴스 2024.05.07
13800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영상 원본 확인한다 랭크뉴스 2024.05.07
13799 민희진, 하이브 상대로 ‘대표 해임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랭크뉴스 2024.05.07
13798 끌어 내리려는 하이브·버티는 민희진…어도어 사태 시나리오는 랭크뉴스 2024.05.07
13797 조국, 검찰총장 '김여사 신속 수사'에 "왜 총선 전에 안했나" 랭크뉴스 2024.05.07
13796 '155㎝ 26㎏' 뼈 앙상한데…"쾌감에 빠졌다" 10대 소녀, 무슨일 랭크뉴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