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와 상관 없는 사진. 전진이 기자

대낮에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5분쯤 동대문구 용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을 가던 80대 여성이 흉기에 목 뒤쪽을 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는 피습을 당한 뒤 경비실로 가서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포함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632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랭크뉴스 2024.07.02
17631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랭크뉴스 2024.07.03
17630 대통령 되면 재판 중지? 삼권분립 원칙에 어긋난 주장이다 [황도수가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7.03
17629 [사설] 방통위원장 또 사퇴, 巨野 방송 장악 위한 습관성 탄핵 멈춰야 랭크뉴스 2024.07.03
17628 전주도 '실형' 구형‥김 여사 수사 영향은? 랭크뉴스 2024.07.03
17627 서울아산병원, ‘일주일 휴진’→‘경증 진료 최소화’로 재조정 랭크뉴스 2024.07.03
17626 윤 대통령 “타협 사라진 대결 정치…고통은 국민에게” 랭크뉴스 2024.07.03
17625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 사고… "최소 107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03
17624 인도로 100㎞ 돌진했다…급가속인가 급발진인가 랭크뉴스 2024.07.03
17623 [사설] 국가 총부채 6000조 넘는데 ‘나랏돈 퍼주기’ 법안 강행할 건가 랭크뉴스 2024.07.03
17622 무더위 속 인파 몰린 인도 힌두교 행사서 ‘압사 참사’ 랭크뉴스 2024.07.03
17621 파월 의장 "인플레 둔화 경로로 복귀…금리인하는 확신 더 필요" 랭크뉴스 2024.07.03
17620 민주당, 이재명 대북 송금·대장동 수사 검사 4명 탄핵안 발의 랭크뉴스 2024.07.03
17619 '변함 없는 우리 사랑' 콘크리트 반지로…中엔지니어의 '진심' 이색 청혼 랭크뉴스 2024.07.03
17618 “조사 과정 공유 없어”…아리셀 참사에서도 ‘피해자’는 없었다 랭크뉴스 2024.07.03
17617 경북 안동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올 들어 5번째 랭크뉴스 2024.07.03
17616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뒷돈 댄 손모씨까지 피고인 전원 실형 구형 랭크뉴스 2024.07.03
17615 美대법 공적행위 면책 결정에 '무소불위 트럼프 2기' 우려 커져 랭크뉴스 2024.07.03
17614 아리셀 직원, 맨발로 야산 헤매다 “트라우마…도와달라” 랭크뉴스 2024.07.03
17613 스테이지엑스 대표 “주파수 할당 후 자본금 납입 위법 아니다” 랭크뉴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