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29일) 서울 중구에서는 전국공무원노조와 대한민국공무원 노조가 주최한 '악성 민원 희생자 추모 공무원노동자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양대 공무원 노조는 정부에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추모대회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자신들과 동료들이 겪고 있는 악성 민원을 전하며, "불법적인 악성 민원이 왔을 때 우리에게 정답은 죽거나 휴직하거나 면직하거나 이 방법밖에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024 세기의 이혼소송 승리로 이끈 노소영측 변호사 누구? 랭크뉴스 2024.05.31
15023 오세훈, 이재명·한동훈 겨냥‥"지구당 부활, 제왕적 당 대표 강화할 뿐" 랭크뉴스 2024.05.31
15022 PTSD로 고통받는 미국 대학생 급증 랭크뉴스 2024.05.31
15021 김정숙여사 인도 순방, 기내식만 6292만원… 與배현진 "전용기 사용 2억3000만" 랭크뉴스 2024.05.31
15020 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구속…아내도 조사 예정(종합) 랭크뉴스 2024.05.31
15019 [속보] 정부 "北, 몰상식한 도발 멈춰야…감내 힘든 조치 취할 것" 랭크뉴스 2024.05.31
15018 오송 참사 ‘제방 부실 공사’ 현장 소장 징역 7년 6개월 선고 랭크뉴스 2024.05.31
15017 “노소영에 진 최태원, 연 이자만 650억” 전직 판사 관전평 랭크뉴스 2024.05.31
15016 정부 “북한 몰상식한 도발 안 멈추면 감내하기 힘든 조치” 랭크뉴스 2024.05.31
15015 러, 美 '본토타격 허용'에 강한 경고…핵무기도 거론(종합) 랭크뉴스 2024.05.31
15014 '금투세 폐지·저출생부 신설' 우선 추진…"국민과 함께 野 설득" 랭크뉴스 2024.05.31
15013 대통령실 “윤 대통령, 이종섭 통화에서 해병대원 언급 안 해…방산 논의” 랭크뉴스 2024.05.31
15012 '훈련병 사건' 중대장 직무배제 뒤 일시 귀향…군 "멘토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4.05.31
15011 [속보] 우크라 "하르키우서 美무기 사용 '긍정 신호' 받아" 랭크뉴스 2024.05.31
15010 정부 "北 몰상식한 도발 좌시 안해…계속시 감내힘든 모든 조치" 랭크뉴스 2024.05.31
15009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검토…與 "상속·증여세도 손본다" 랭크뉴스 2024.05.31
15008 들통난 거짓말, 돌아선 여론···‘음주 뺑소니’ 김호중 3주 만에 검찰로 랭크뉴스 2024.05.31
15007 [속보]정부 "北,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 힘든 조치 취할 것" 랭크뉴스 2024.05.31
15006 정부 "북한 멈추지 않으면, 감내하기 힘든 모든 조치 취할 것" 랭크뉴스 2024.05.31
15005 [속보] 정부 "北 몰상식한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힘든 조치 취할 것" 랭크뉴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