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성동경찰서는 부부싸움 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쯤 성동구 응봉동의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둔기 등 증거물을 확보했으며,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541 [속보] 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채택‥"가결되면 탄핵열차 시동" 랭크뉴스 2024.05.28
13540 여유증·다한증 수술한다 속여 12억원 챙긴 조폭·병원 관계자 덜미 랭크뉴스 2024.05.28
13539 ‘동성애 포용’ 프란치스코 교황, 비공개 자리서 ‘경멸적 속어’ 사용 랭크뉴스 2024.05.28
13538 이더리움 다음 ETF는 솔라나·리플?… 장밋빛 전망 가득한 가상자산시장 랭크뉴스 2024.05.28
13537 "작은 일에 감사하는 사회 되길"... '300원 사탕 결제' 여고생들 감사장 받았다 랭크뉴스 2024.05.28
13536 [속보] 국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으로 채택 랭크뉴스 2024.05.28
13535 초소형 정찰위성에 1조원 투입하면 북한 감시하는 '신의 눈' 얻는다 [무기로 읽는 세상] 랭크뉴스 2024.05.28
13534 [속보]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부결' 당론‥"가결되면 탄핵 열차 시동" 랭크뉴스 2024.05.28
13533 수도권 평일 인구이동 7천135만건…수도권→서울 출근 71분 랭크뉴스 2024.05.28
13532 [생중계] ‘윤 정권의 뇌관’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국회 현장 랭크뉴스 2024.05.28
13531 [속보] 김진표 국회의장, '채상병 특검법' 재의 안건 상정 랭크뉴스 2024.05.28
13530 주운 카드로 300원 긁어 주인 찾아준 천재 여고생들...경찰도 '감사장' 랭크뉴스 2024.05.28
13529 "회사 망했어도 퇴직연금 찾을 수 있다"…쌓인 '1085억원' 여기에 랭크뉴스 2024.05.28
13528 혐한 망언 쏟아내더니…장위안, 韓 입국 후 돌변 "본의 아냐" 랭크뉴스 2024.05.28
13527 [속보] 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채택 랭크뉴스 2024.05.28
13526 사망 훈련병에 얼차려 시킨 중대장…과실치사·가혹행위죄 수사 랭크뉴스 2024.05.28
13525 "애들 발 자른다" 망치 들고 온 아랫집男…100억 아파트서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28
13524 김호중 기념 장소 논란…철거 기로?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5.28
13523 “여유증 수술 받았어요”… 허위 수술로 보험금 가로챈 일단 174명 덜미 랭크뉴스 2024.05.28
13522 얼차려 사망 훈련병 '횡문근융해증' 유사 증상 보여 랭크뉴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