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성동경찰서는 부부싸움 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쯤 성동구 응봉동의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둔기 등 증거물을 확보했으며,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219 '비계 삼겹살'에 제주지사 "식문화 차이"… 누리꾼 "비계만 먹는 문화라니" 랭크뉴스 2024.05.03
21218 [단독]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하라" 랭크뉴스 2024.05.03
21217 통유리 강당에서 '옷 갈아입으라' 한 논산훈련소··· "인권 침해" 랭크뉴스 2024.05.03
21216 김동연, 5·18 민주묘지 참배… ‘전두환 비석’ 발로 밟아 랭크뉴스 2024.05.03
21215 현대차, 미국 충돌 안전 평가서 도요타 눌렀다 랭크뉴스 2024.05.03
21214 백종원 "축제 바가지 요금, '이것' 때문…바로 잡겠다" 랭크뉴스 2024.05.03
21213 검찰총장 "김여사 명품백 의혹, 전담팀 꾸려 철저수사" 지시 랭크뉴스 2024.05.03
21212 中, '창어 6호' 발사 성공…"인류 최초 달 뒷면 토양 채취 나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03
21211 황금연휴 제주여행 가? 말아?…비 소식, 대체 얼마나 오길래 랭크뉴스 2024.05.03
21210 개미들 귀 솔깃할 소식…'올 IPO 기대주' HD현대마린솔루션 8일 코스피 상장 랭크뉴스 2024.05.03
21209 어버이날 기념식 간 尹 "기초연금 40만원, 임기내 인상하겠다" 랭크뉴스 2024.05.03
21208 中, ‘창어 6호’ 발사… “인류 첫 달 뒷면 샘플 채취 도전” 랭크뉴스 2024.05.03
21207 검찰총장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전담팀 꾸려라”…검찰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5.03
21206 바이든, 반전시위에 “혼란, 공포” 첫 입장…체포 2천명 넘어 랭크뉴스 2024.05.03
21205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랭크뉴스 2024.05.03
21204 ‘VIP 격노’ 발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이르면 주말 소환 랭크뉴스 2024.05.03
21203 "과로 심각"…꼬박 밤 새운 아산·성모 교수 휴진, 대란은 없었다 랭크뉴스 2024.05.03
21202 "인류 최초 '달 뒷면' 샘플 채취하겠다"…中 '창어 6호' 발사 랭크뉴스 2024.05.03
21201 [속보] 中우주당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발사 성공 선언 랭크뉴스 2024.05.03
21200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이화영 보석 청구…“건강 악화”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