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내에서 독자 설계·건조해 올해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인 8,200t급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의 실사격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해군, 방위사업청 등은 지난 19일, 동해에서 진행된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자동 장전 장치로 포탄들이 함포로 이동하고, 이지스 시스템을 통해 표적을 정밀 조준한 후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1분당 4,500발의 속도로 20㎜ 탄환을 쏟아냈고, 5인치 함포 50발 포탄 모두 표적에 명중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최초 공개한 '정조대왕함'의 실사격 현장,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066 1분기 성장 3.4%인데, 내 지갑은 ‘마이너스’…괴리감의 이유 랭크뉴스 2024.05.04
17065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속도…서울의소리 대표·가방 건넨 목사 고발인 부른다 랭크뉴스 2024.05.04
17064 “말 못할 고뇌 있다” 김계환 공수처 조사…‘윤 격노설’ 진위 따진다 랭크뉴스 2024.05.04
17063 홀로 파리 여행하던 30대 남성 실종…2주째 연락 두절 랭크뉴스 2024.05.04
17062 현대미술과 ‘프사각’[언어의 업데이트] 랭크뉴스 2024.05.04
17061 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서 차량 추돌사고 잇따라…6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04
17060 “여기 오다가 교통사고 나라”…키즈카페 직원 SNS에 올린 글에 ‘발칵’ 랭크뉴스 2024.05.04
17059 日정부, 바이든 '일본은 외국인 혐오' 발언에 "유감" 항의 랭크뉴스 2024.05.04
17058 "국힘 대표 한동훈 원하냐" 묻자…조국 "땡큐" 답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04
17057 야구 중계 유료화 통했다…‘토종 OTT’ 티빙 “살아있네” 랭크뉴스 2024.05.04
17056 한동훈, 국민의힘 당직자들과 만찬…“정기적으로 보자” 랭크뉴스 2024.05.04
17055 일본 정부, 바이든 ‘외국인 혐오하는 일본’ 발언 항의 랭크뉴스 2024.05.04
17054 홍준표 “의사는 공인, 타협해라” VS 의협회장 “돼지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랭크뉴스 2024.05.04
17053 100년간 서울서 어린이날 4년에 한 번 비…올해도 비 소식 랭크뉴스 2024.05.04
17052 ‘채 상병 특검법’ 표결 불참한 안철수…“재투표 땐 찬성할 것” 랭크뉴스 2024.05.04
17051 38년 채식 인생 종지부 찍은 ‘왓슨’,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04
17050 北선전매체 "이거 꼭 맛보시라"…평양냉면 대신 내세운 음식 정체 랭크뉴스 2024.05.04
17049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김계환 공수처 소환…‘VIP 격노’ 질문엔 침묵 랭크뉴스 2024.05.04
17048 조국 "한동훈 여당 대표 되면 땡큐…이재명은 인간적 신뢰" 랭크뉴스 2024.05.04
17047 말 못하는 산양이 남긴 1090개 죽음의 기록 [고은경의 반려배려] 랭크뉴스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