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연합뉴스) 30일 오전 1시 54분 46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0도, 동경 129.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421 조직에서 ‘권한위임’이 필요한 이유[임주영의 경영전략] 랭크뉴스 2024.05.25
12420 '난기류 비상착륙' 싱가포르항공, 수백억대 배상 몰리나 랭크뉴스 2024.05.25
12419 "한국 화장품 팔아요" 일본 편의점, MZ세대 유치 경쟁 랭크뉴스 2024.05.25
12418 경찰,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25
12417 네이버 갈등 달래기? 일본 재계, '강제징용 기금'에 2억엔 기부… 피고 기업은 빠져 랭크뉴스 2024.05.25
12416 감정가 1억4000만 원 시흥 아파트에 92명 몰려…경기도 아파트 경매 '후끈' 랭크뉴스 2024.05.25
12415 대통령실 “연금개혁에 대한 청년세대 의견 반영해야…여야 협의도 필요” 랭크뉴스 2024.05.25
12414 대통령실 "연금개혁, 쫓기듯 타결말고 22대 국회서 대타협해야"(종합) 랭크뉴스 2024.05.25
12413 “VVVIP인 국민이 격노했다…채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2만명 함성 랭크뉴스 2024.05.25
12412 거리 나간 '野 7당' 범국민대회 "尹 거부권, 국민 인내심 한계" 랭크뉴스 2024.05.25
12411 강형욱 논란 속 ‘난 다르다’던 설채현…“경솔했다” 사과 랭크뉴스 2024.05.25
12410 우크라 영토 20% 장악한 러시아… 푸틴 “현 상황 기반한 평화 협상해야” 랭크뉴스 2024.05.25
12409 “뒤에서 쾅” 버스 사이 낀 택시…처참하게 찌그러졌다 랭크뉴스 2024.05.25
12408 ‘서울역 흉기 난동 예고글’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25
12407 의대교수들 “의대 증원 확정 아니다…법적 절차 마무리 돼야“ 랭크뉴스 2024.05.25
12406 이재명 "윤석열 정부, 총선 결과에도 반성 안해…다시 심판해야" 랭크뉴스 2024.05.25
12405 ‘음주 뺑소니’ 김호중 때문에 난감하네...2억 들인 ‘관광 명소’ 사라질 위기 랭크뉴스 2024.05.25
12404 마지막 국회 본회의 앞두고...시민사회·야7당 “채 상병 특검법 통과시켜라” 랭크뉴스 2024.05.25
12403 홍준표 “채 상병 특검, 과도한 정치공세···찬성 운운 여당 의원 참 한심” 랭크뉴스 2024.05.25
12402 “일반 소주랑 똑같다고?”...믿었던 ‘제로 소주’의 배신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