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9.49포인트(0.29%) 오른 3만8349.1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80포인트(0.31%) 오른 5115.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5.15포인트(0.28%) 상승한 1만5973.05를 기록 중이다.

외신은 이날 테슬라와 애플 등 이른바 기술주 중심의 초대형주가 전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 애플은 3% 이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673 눈썰미 있는 아내…소방관 부부, 심정지 환자 목숨 살려 랭크뉴스 2024.05.26
12672 "10만원 더 내라고?" 캐리어 바퀴 4개, 손으로 다 뜯어냈다 랭크뉴스 2024.05.26
12671 추경호, ‘연금개혁 여야정협의체 구성’ 제안… “22대 국회 최우선 추진” 랭크뉴스 2024.05.26
12670 경찰 체포 순간 생중계한 美여가수…"마약 없다"더니 벌금형 랭크뉴스 2024.05.26
12669 추경호 "졸속 연금개혁 안돼…22대 첫 정기국회서 최우선 처리" 랭크뉴스 2024.05.26
12668 김호중에 도넘은 팬심…학폭 폭로 유튜버에 "무조건 죽인다" 랭크뉴스 2024.05.26
12667 푸바오 '탈모' 충격 근황…"비공개 접객에 목줄 착용 의혹" 랭크뉴스 2024.05.26
12666 국힘 성일종 “대통령이 격노한 게 죄냐”…‘외압’ 의혹 물타기 랭크뉴스 2024.05.26
12665 한중일 정상 모인 날 北 "자위력 행사할 것" 트집 잡기 랭크뉴스 2024.05.26
12664 ‘재벌 총수’ vs ‘가정의 가치’ 최태원-노소영 법적 공방 [주말엔] 랭크뉴스 2024.05.26
12663 "장어·새우 닥치는 대로 삼킨다"…'최대 1m' 낙동강 괴물 정체 [르포] 랭크뉴스 2024.05.26
12662 강형욱 "아내는 통일교 2세…스무살에 탈퇴 후 부친도 안 본다" 랭크뉴스 2024.05.26
12661 [속보] 추경호, '연금개혁 여야정협의체 구성' 제안… "22대 국회 최우선 추진" 랭크뉴스 2024.05.26
12660 대통령실 "연금개혁 청년세대 의견 반영해야‥22대 국회 추진 타당" 랭크뉴스 2024.05.26
12659 채상병 특검에 필요한 17표…“국회의원은 악수해도 속을 모른다” 랭크뉴스 2024.05.26
12658 윤 대통령 "의대증원 대학과 협력해 대입 준비에 만전" 랭크뉴스 2024.05.26
12657 제모용 왁스로 위장한 마약 운반 50대 한국 여성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5.26
12656 “군부 몰아낼 역사적 순간…한국, 마지막 싸움 도와달라” 랭크뉴스 2024.05.26
12655 尹 대통령, 의대 증원 대입 전형 확정에... “대학측과 적극 협력해 만전 기할 것” 랭크뉴스 2024.05.26
12654 대통령실 “연금개혁, 22대 국회 추진이 타당… 21대는 시간부족” 랭크뉴스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