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9.49포인트(0.29%) 오른 3만8349.1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80포인트(0.31%) 오른 5115.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5.15포인트(0.28%) 상승한 1만5973.05를 기록 중이다.

외신은 이날 테슬라와 애플 등 이른바 기술주 중심의 초대형주가 전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 애플은 3% 이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102 따따블 넘치던 IPO 열기 진정됐나…최근 상장 종목 상승률 보니 랭크뉴스 2024.05.02
16101 日 정부 환율 2차 개입했나…美금리발표후 급 '엔고' 랭크뉴스 2024.05.02
16100 국민의힘 박수영, 청년 유권자 폄하···“2030 유권자,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해” 랭크뉴스 2024.05.02
16099 “1억 공탁금 거절”… 보디빌더 폭행 피해女 엄벌 촉구 랭크뉴스 2024.05.02
16098 BTS 전원 입대 탓?… 하이브 1분기 영업익 72.6% 급감 랭크뉴스 2024.05.02
16097 '30대가 40대 제쳤다'···올 1분기 아파트, 30대가 가장 많이 샀다 랭크뉴스 2024.05.02
16096 푸바오 격리생활 조만간 종료…중 판다센터 “곧 대중과 만날 것” 랭크뉴스 2024.05.02
16095 국민의힘 박수영, 청년 정치참여 폄하···“2030 유권자,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해” 랭크뉴스 2024.05.02
16094 우산 쓴 사람들, 4시간 동안 도로에 종이를…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02
16093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9%…석 달 만에 2%대로 랭크뉴스 2024.05.02
16092 유재환 "'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 죄송"…사기∙성희롱 의혹엔 랭크뉴스 2024.05.02
16091 국회의장에 욕설한 박지원 "특검법 통과는 국민 준엄한 명령" 랭크뉴스 2024.05.02
16090 머스크, 테슬라 충전인력 해고후 "속도 늦출 것"…업계 '날벼락' 랭크뉴스 2024.05.02
16089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70대가 몰던 택시에 추돌 뒤 사망 랭크뉴스 2024.05.02
16088 [특징주] 불닭 맵네… 삼양식품, 역대 최고가 새로 써 랭크뉴스 2024.05.02
16087 ‘버거플레이션’ 현실화...맥도날드 빅맥 세트 7000원 넘겼다 랭크뉴스 2024.05.02
16086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하이브에 2월 요구... 어도어 "불합리한 간섭 막기 위해" 랭크뉴스 2024.05.02
16085 '브레이크등' 선명한데‥벤츠 상대 급발진 소송 랭크뉴스 2024.05.02
16084 한덕수 "응급환자 대응 강화 위해 의사 겸직 허가 논의" 랭크뉴스 2024.05.02
16083 김흥국 "2002년 월드컵 스타, 정신 차려야…예능할 때 아니다" 랭크뉴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