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9.49포인트(0.29%) 오른 3만8349.1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80포인트(0.31%) 오른 5115.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5.15포인트(0.28%) 상승한 1만5973.05를 기록 중이다.

외신은 이날 테슬라와 애플 등 이른바 기술주 중심의 초대형주가 전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 애플은 3% 이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477 우병우, ‘국정농단 방조’ 등 일부 무죄…1849만원 보상받는다 랭크뉴스 2024.05.09
14476 [속보]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 거부···“정치적, 진상 가리기 위한 것 아니다” 랭크뉴스 2024.05.09
14475 [속보] 윤 ‘김건희 특검’ 반대…“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 랭크뉴스 2024.05.09
14474 [속보] 尹대통령 "이종섭 출금 전혀 알 수 없어…유출되면 형사처벌" 랭크뉴스 2024.05.09
14473 [속보] 尹대통령 “채상병 수사 납득 안되면 먼저 특검 하자고 할것” 랭크뉴스 2024.05.09
14472 ‘임금피크제’로 3급 도서관장이 하루아침에 6급?···중노위 판단은 랭크뉴스 2024.05.09
14471 [속보] 윤 “민생 어려움 안 풀려 송구…국회도 정쟁 멈춰달라” 랭크뉴스 2024.05.09
14470 국민의힘 이양수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정경심 가석방과 유사하게 처리” 랭크뉴스 2024.05.09
14469 시어머니가 준 옷 입고 부케 받더니... 송지은, '휠체어 탄 유튜버' 박위와 10월 결혼 랭크뉴스 2024.05.09
14468 [속보] 尹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걱정드려 사과" 랭크뉴스 2024.05.09
14467 [속보] 윤 대통령 "총선 패배, 제 국정 운영 부족 때문" 랭크뉴스 2024.05.09
14466 알리·테무서 구입한 장난감 슬라임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랭크뉴스 2024.05.09
14465 [속보] 대법, ‘월성원전 자료 삭제’ 공무원 3명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4.05.09
14464 2032년 한국 전세계 반도체 생산 점유율 19%로 세계 2위 등극 랭크뉴스 2024.05.09
14463 윤 대통령 “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육아기 유연근무 제도화”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09
14462 [속보]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장관이 사회부총리 맡는다" 랭크뉴스 2024.05.09
14461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국가 모든 역량 총동원” 랭크뉴스 2024.05.09
14460 [속보] 尹 "임기 내 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 랭크뉴스 2024.05.09
14459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직원 추락사 랭크뉴스 2024.05.09
14458 [속보] 尹 "韓경제회복 청신호…국민소득 5만달러 꿈 아냐" 랭크뉴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