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세계 강남점서 배스 앤 바디웍스 첫 매장 오픈 예정
미국 저가 뷰티 브랜드 '배스 앤 바디 웍스'가 국내 매장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들여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미국 뷰티 브랜드 '배스 앤 바디 웍스' 단독 매장을 연다. 매장 위치는 지하 1층 스위트파크 인근이다.

배스 앤 바디 웍스는 신세계그룹의 패션·뷰티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아닌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유통한다. 현재 신세계백화점은 채용사이트에 배드 앤 바디웍스 점장급 직원 1명에 대한 채용 공고를 올려놓은 상태다. 이 채용 공고는 지난 27일 마감됐다.

배스 앤 바디 웍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정 향수, 바디 케어 제품, 비누, 소독제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회사다. 국내에서는 바디로션, 샴푸 등으로 유명하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766 미 다우지수 종가 사상 첫 4만선 돌파…금·은 값도 고공행진 랭크뉴스 2024.05.18
13765 “위해성 확인된다면 반입 차단할 것”…직구 금지 80개 품목 ‘주류·골프채’ 없단 지적에 랭크뉴스 2024.05.18
13764 코로나19 두 번 걸린 파월 美 연준 의장… “시장 영향 미미” 랭크뉴스 2024.05.18
13763 文 "아내 인도 방문, 첫 영부인 단독 외교…악의적 왜곡 말라" 랭크뉴스 2024.05.18
13762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 제출…첫 공식 의견 랭크뉴스 2024.05.18
13761 설암 수술 감췄던 박용진 "낙천 충격, 의젓하게 대응하고 싶었다" 랭크뉴스 2024.05.18
13760 여야 지도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한자리에‥'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랭크뉴스 2024.05.18
13759 與 “5·18 정신은 특정 정치세력 전유물 아냐… 韓 민주화의 상징” 랭크뉴스 2024.05.18
13758 장례식장에 배달된 장어초밥… 사장 한마디에 ‘울컥’ 랭크뉴스 2024.05.18
13757 문 열리고 8초 만에 총격‥'LA 한인 사망' 보디캠 공개 랭크뉴스 2024.05.18
13756 美하원 외교위 “한미일 3국 협력 독려” 결의안 가결 랭크뉴스 2024.05.18
13755 1인 가구 시대, 여전히 유효한 ‘엄빠랑’[언어의 업데이트] 랭크뉴스 2024.05.18
13754 민주, 정부의 R&D 예타 폐지에…“쌀 뺏고 구멍뚫린 가마솥 선물하는 태도” 랭크뉴스 2024.05.18
13753 日 대학생 10명 중 3명 “인턴 때 성희롱 경험” 랭크뉴스 2024.05.18
13752 최고 170㎞ 강풍 지나간 미 휴스턴…최소 7명 사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8
13751 10대 연인에게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스토킹·폭행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4.05.18
13750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 빠진 기념사…윤 “잘 챙겨보겠다” 화답만 랭크뉴스 2024.05.18
13749 정부 “직구, 당장 금지 아냐”… 논란 일자 강경대응 랭크뉴스 2024.05.18
13748 실연 뒤 깊은 상실감…나를 조종하는 목소리까지 랭크뉴스 2024.05.18
13747 미 다우지수 사상 첫 종가기준 4만선 돌파 랭크뉴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