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쓰레기를 꽉꽉 눌러 담고 그것도 모자라 봉투 밖으로 탑을 쌓듯 올려 테이프로 칭칭 감아 놨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별다른 설명은 없지만 종량제 봉투에 적힌 지자체 명으로 봐선 서울 지역으로 추정됩니다.

봉투값 아끼려고 그런 것 같은데 해도 해도 좀 너무했다 싶지 않은가요.

종량제 봉투 두 장 안에 담을 정도의 쓰레기를 담아 놓은 것 같은데요.

봉투 겉면엔 "수거 거부, 양심 불량" 쪽지까지, 환경미화원의 깊은 분노가 느껴집니다.

누리꾼들은 "돈 몇 푼에 양심까지 버린 격"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589 이재명 "尹 범인 아니잖아"... '특검 거부하면 범인' 尹 과거 영상 소환 민주당 랭크뉴스 2024.05.03
16588 [속보] ‘친명’ 박찬대 민주당 새 원내대표 당선 랭크뉴스 2024.05.03
16587 "우병우 시즌2" 조국 지적에‥"정곡을 찔렀다" 이준석 가세 랭크뉴스 2024.05.03
16586 초교 옆 '남성 사우나' 비밀의 문 충격…성매매 딱 걸렸다 랭크뉴스 2024.05.03
16585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던 尹, 거부권 행사 안 할 것" 랭크뉴스 2024.05.03
16584 연금 못 받을 거 같은데, 더 내라 해서 화나셨나요? [The 5] 랭크뉴스 2024.05.03
16583 "정식출시도 안했는데"…네이버 치지직 월이용자 225만 명[콘퍼런스콜] 랭크뉴스 2024.05.03
16582 [속보] 민주당, 22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에 '친명' 박찬대 선출 랭크뉴스 2024.05.03
16581 금융당국 공모가 과열 막겠다고 ‘태클’걸지만... “어차피 상장하면 뻥튀기” 랭크뉴스 2024.05.03
16580 2천만 원 잃을 뻔한 산후도우미…초보 아빠가 살렸다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03
16579 [속보]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찐명’ 박찬대 선출···단독 입후보 랭크뉴스 2024.05.03
16578 [속보] 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에 ‘박찬대’ 의원 선출” 랭크뉴스 2024.05.03
16577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아직 입장 정리 안 돼" 랭크뉴스 2024.05.03
16576 '특검 찬성'이라더니 또 철수?‥이상민·조경태도 '퇴장' 랭크뉴스 2024.05.03
16575 이재명 “채상병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거부권 안 쓰리라 믿는다” 랭크뉴스 2024.05.03
16574 미혼남녀, 결혼 의향 있지만 "돈·상대없어 못해요"···"저출산 정책 효과 無" 랭크뉴스 2024.05.03
16573 [속보] 정부 "의대 교수 휴진 혼란 없어, 전국 88개 병원 중 87개 정상 진료" 랭크뉴스 2024.05.03
16572 [속보] 중대본 “교수 휴진에 진료 중단 등 큰 혼란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5.03
16571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아직 입장 정리 안돼" 랭크뉴스 2024.05.03
16570 이재명 “채상병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