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쓰레기를 꽉꽉 눌러 담고 그것도 모자라 봉투 밖으로 탑을 쌓듯 올려 테이프로 칭칭 감아 놨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별다른 설명은 없지만 종량제 봉투에 적힌 지자체 명으로 봐선 서울 지역으로 추정됩니다.

봉투값 아끼려고 그런 것 같은데 해도 해도 좀 너무했다 싶지 않은가요.

종량제 봉투 두 장 안에 담을 정도의 쓰레기를 담아 놓은 것 같은데요.

봉투 겉면엔 "수거 거부, 양심 불량" 쪽지까지, 환경미화원의 깊은 분노가 느껴집니다.

누리꾼들은 "돈 몇 푼에 양심까지 버린 격"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804 [속보] 여야, 내일 본회의 열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수정안 처리키로 랭크뉴스 2024.05.01
15803 아마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AI 수요에 클라우드 매출 17%↑ 랭크뉴스 2024.05.01
15802 與野,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수정 합의… 내일 본회의서 처리 랭크뉴스 2024.05.01
15801 여성 노숙인 성폭행하려 수면제 14일치 먹인 70대,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5.01
15800 중국 광둥성 고속도로 침하로 차량 18대 추락…19명 사망·30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01
15799 [속보] 수정된 이태원 특별법…여야, 2일 본회의서 처리 합의 랭크뉴스 2024.05.01
15798 [속보] 여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랭크뉴스 2024.05.01
15797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랭크뉴스 2024.05.01
15796 자율주행차 기술 中 유출 KAIST 교수 실형에도 징계 안해 랭크뉴스 2024.05.01
15795 여야, 이태원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키로 랭크뉴스 2024.05.01
15794 [속보]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랭크뉴스 2024.05.01
15793 [속보] 여야,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랭크뉴스 2024.05.01
15792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 전기차 충전 사업 멈추나 랭크뉴스 2024.05.01
15791 [속보] 여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랭크뉴스 2024.05.01
15790 [속보] 여야, '독소조항' 뺀 이태원특별법 수정안 합의... 내일 본회의서 처리 랭크뉴스 2024.05.01
15789 “이젠 놀랍지도 않네” 국산 둔갑 ‘중국산 식자재’대거 적발 랭크뉴스 2024.05.01
15788 1위 소니 잡아라…삼성 이미지센서 사업 대만과 손잡는다 랭크뉴스 2024.05.01
15787 "제발 살려달라" 60대 스님도 빌었다…유명 개그맨 사칭 '한우희' 정체 랭크뉴스 2024.05.01
15786 2026학년도 지방 의대 신입생 10명 중 6명 지역인재…전남대 80% 랭크뉴스 2024.05.01
15785 [속보]여야 “오후 3시10분 이태원특별법 합의사항 발표 공동 기자회견” 랭크뉴스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