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우여 국민의힘 상임고문.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9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황우여(77) 당 상임고문을 지명했다. 4·10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다음 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물러난 지 18일 만이다.

황 상임고문은 새누리당 대표(국민의힘 전신)와 국회부의장,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580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 맞은 美 10대 소년…"뇌 손상으로 고통" 랭크뉴스 2024.05.01
15579 유엔 팔 구호기구 수장 "가자 내 유엔측 피해 조사해야" 랭크뉴스 2024.05.01
15578 '최악치안' 아이티, 교민 철수 준비…"생업은 어쩌나" 랭크뉴스 2024.05.01
15577 "중대원들과 끝까지 함께 훈련"…말년휴가 자진 반납한 해병대 병장 랭크뉴스 2024.05.01
15576 유엔총장 "가자지구 상황 점진적 진전…구호통로 확대 시급" 랭크뉴스 2024.05.01
15575 테슬라 주가 널뛰기…비관론 부상·추가 감원 소식에 장중 5%↓ 랭크뉴스 2024.05.01
15574 부산 앞바다에 기름띠가 '둥둥'…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01
15573 "내일까지만 운영" 인천 요양병원 돌연 폐업 통보에 환자들 '발 동동'…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01
15572 수능 만점자 '이 제품' 모델 됐다…"열정적 이미지 잘 맞아" 랭크뉴스 2024.05.01
15571 일본서 오렌지주스 못 마시나…日기업 줄줄이 판매 중단, 왜 랭크뉴스 2024.05.01
15570 '힘 빠진' 비트코인, FOMC 정례회의 첫날 6만 달러선도 위태 랭크뉴스 2024.05.01
15569 뉴욕증시, FOMC 회의 앞두고 하락 출발 랭크뉴스 2024.05.01
15568 용달차 덮친 곰, 격투 벌인 곰‥일본 곳곳서 곰 출몰에 '공포' 랭크뉴스 2024.05.01
15567 윤 대통령, 21개월 만에 기자회견 예고…또 ‘일방소통’ 나설까 랭크뉴스 2024.05.01
15566 "현실판 기생충이냐" 황당…편의점 취업한 부부가 벌인 짓 랭크뉴스 2024.05.01
15565 러 "튀르키예와 유엔 의제 관련 협의 예정" 랭크뉴스 2024.05.01
15564 법원, 정부에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제출하라” 랭크뉴스 2024.05.01
15563 일본 당국, '엔저' 멈추기 위해 44조원 썼나… "노코멘트" 랭크뉴스 2024.05.01
15562 조국 "우리는 민주당 위성정당 아냐… 생산적 경쟁 관계" 랭크뉴스 2024.05.01
15561 “다들 죄책감 시달려, 번식장 폐업 도와주세요” [개st하우스] 랭크뉴스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