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우여 국민의힘 상임고문.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9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황우여(77) 당 상임고문을 지명했다. 4·10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다음 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물러난 지 18일 만이다.

황 상임고문은 새누리당 대표(국민의힘 전신)와 국회부의장,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625 [속보] 윤재옥,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29624 [속보] 與윤재옥,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29622 윤상현, '이철규 원내대표설'에 "총선 책임상 벌 받아야 할 분" 랭크뉴스 2024.04.29
29621 변압기에 커피컵 ‘수북’…“치우는데 또 올려두더라”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4.29
29620 ‘이 종목 잡아라’ 월가 전문가들이 꼽은 성장유망 ‘톱3’ 어디? 랭크뉴스 2024.04.29
29619 윤재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29618 ‘한국 금융’을 움직이는 베스트 CEO…함영주 회장 등 영광의 30인 [2024 파워 금융인 30] 랭크뉴스 2024.04.29
29617 [속보]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29616 조국 “총선 민심 반영 영수회담 의제는 김건희 특검법” 랭크뉴스 2024.04.29
29615 [단독]쿠팡 역대급 실적에 임원들 보너스 ‘잔치’ 벌였다 랭크뉴스 2024.04.29
29614 [2보] 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랭크뉴스 2024.04.29
29613 오세훈 "與 총선서 비전 부재 드러내…따뜻한 보수여야 산다" 랭크뉴스 2024.04.29
29612 차기 대통령은 누구?… “저요” 번쩍 손 든 안철수 랭크뉴스 2024.04.29
29611 [속보]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유재은, 사흘 만에 공수처 재소환 랭크뉴스 2024.04.29
29610 “월급으로 살기 퍽퍽하다”, 부업 뛰는 ‘N잡러’ 50만 시대 랭크뉴스 2024.04.29
29609 윤재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지명···당선인 총회서 추인 랭크뉴스 2024.04.29
29608 [IPO 뜯어보기] 1분기 실적 추정도 틀렸는데… 2년 후 순익 추정치로 2000억 몸값 내세운 ICTK 랭크뉴스 2024.04.29
29607 “코로나19에 100% 효과 백신카드”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랭크뉴스 2024.04.29
29606 평산마을 간 김제동 “문재인 아저씨, 그 말만은…” 랭크뉴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