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자료사진]

지난 4·10 총선 인천 동·미추홀을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게 패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남 전 부원장은 어제(27일) 자신의 SNS에 "2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선거 무효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연다"고 적었습니다.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과정을 제대로 공표하지 않는 등 선거 사무규칙을 위반해 절차적 오류가 발생했다는 취지입니다.

남 전 부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윤 의원에게 1천25표 뒤져 낙선했습니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도 남 전 부원장은 171표 차이로 윤 의원에게 패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971 ‘명품백 의혹’ 위법성 인식 없이 ‘사과’만…특검엔 “정치 공세”[윤 대통령 2주년 회견] 랭크뉴스 2024.05.10
21970 "3만원 밀프렙, 1주 버텨"…코로나 때보다 문닫는 식당 늘었다 랭크뉴스 2024.05.10
21969 국내 반도체 웨이퍼 핵심기술 中업체 넘긴 산업스파이들 징역형 랭크뉴스 2024.05.10
21968 '살인 의대생'으로 주목받는 의사 되기 조건... 복역 5년 후면 시험 응시 랭크뉴스 2024.05.10
21967 '명품백' 첫 사과‥'여사 특검'엔 선 그어 랭크뉴스 2024.05.10
21966 올여름 코로나 재유행? 변종 'FLiRT' 확산 공포…증상은 랭크뉴스 2024.05.10
21965 지뢰로 다리 잃은 15세 미얀마 소녀의 절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아세안 속으로] 랭크뉴스 2024.05.10
21964 17개 뼈 골절에도 살아남은 그녀…남편이 절벽 밑으로 밀었다는데 왜? 랭크뉴스 2024.05.10
21963 아이브 뜨자 고성∙욕설 터졌다…난장판 된 대학 축제,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10
21962 11개월 아기 아파트 24층 추락사…친고모,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4.05.10
21961 美 221년만에 매미 1조 마리 몰려온다…매미 김치까지 등장 랭크뉴스 2024.05.10
21960 코끼리만한 느림보 동물은 왜 100미터 땅굴을 팠을까[멸종열전] 랭크뉴스 2024.05.10
21959 美국방부 "우크라이나 지원 품목은 한국이 스스로 밝힐 일" 랭크뉴스 2024.05.10
21958 윤 대통령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인터랙티브] 랭크뉴스 2024.05.10
21957 ②인원 부족에 이송·처치 주 업무 아닌 ‘진압’ 맡겨…위험천만[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랭크뉴스 2024.05.10
21956 하이브 ‘민희진 쫓아내기’ 향방은…어도어 이사회 열려 랭크뉴스 2024.05.10
21955 [K-농업외교]② 대관령을 닮은 캄보디아 몬둘끼리에 전해지는 韓 농기술 랭크뉴스 2024.05.10
21954 "라인야후 사태, 소송 갈 수 있는 사안"... 일본 소프트뱅크도 네이버 압박 랭크뉴스 2024.05.10
21953 의대생, 부모 통화 뒤에야 “약 놓고 와”…피해자 80분 만에 발견 랭크뉴스 2024.05.10
21952 서울시민 다 아는 ‘내부순환로’, 이름을 다시 붙인다고?[설명할경향]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