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명 '슬라이드 아이폰'
"2026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


화면을 쭉 펼치는 이른바 ‘슬라이드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현재 애플이 2026년께 출시를 목표로 설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콘셉트아이폰(CoceptsiPhone)’은 애플의 특허 정보를 바탕으로 ‘슬라이드 아이폰’ 이미지 영상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슬라이드 아이폰은 기존의 아이폰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슬라이드폰은 돌돌 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 화면이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확대된다.

기존 화면보다 약 1.5배 정도 오른쪽 화면이 넓어지는 구조다.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 이후 스마트폰의 차세대 폼팩터(기기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를 비롯래 애플 유력 소식통들 역시 “애플이 슬라이드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잇따라 내고 있다”며 “슬라이드 아이폰을 볼 날이 곧 올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727 KBS, '버닝썬' 정준영 감싸기 논란에 "사실 무근, BBC에 정정 요청" 랭크뉴스 2024.05.21
10726 “실업급여 주니까” 퇴사-취업-퇴사-취업 반복하면 ‘절반만’ 재추진 랭크뉴스 2024.05.21
10725 '음주 뺑소니' 김호중 비공개 출석‥음주 인정 이틀만 랭크뉴스 2024.05.21
10724 전주 세월호 분향소 불 지른 60대 노숙인…“종교 떠올라” 랭크뉴스 2024.05.21
10723 공개 활동 나선 김건희 여사, 이제는 홀로 외부 행사 참석 랭크뉴스 2024.05.21
10722 "선배, 지하로 들어갔답니다" 김호중 기다리던 취재진 결국‥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21
10721 외교부, '누가 먼저 요청' 논란에 "자료 확인해보겠다" 랭크뉴스 2024.05.21
10720 특검법 재의결에 필요한 숫자는?‥'반란표'와 불참자가 관건 랭크뉴스 2024.05.21
10719 美 중국산 주사기·바늘 연내 관세 '0%→50%' …저가 공세 밀렸던 국산제품 '숨통' 랭크뉴스 2024.05.21
10718 ‘직구 파동’에 날아온 돌직구…“어떻게 이렇게 서민 못살게 하는 데 진심인지” 랭크뉴스 2024.05.21
10717 의협도 "전공의들 돌아와라"... 정부와 해법 같아도 전제는 하늘과 땅 차이 랭크뉴스 2024.05.21
10716 “낮에는 마사지, 밤에는 불법 성매매”… 14억원 챙긴 중국인들 랭크뉴스 2024.05.21
10715 ‘전세사기’ 피해자의 또 다른 고통…방치 건물에서 이중고 랭크뉴스 2024.05.21
10714 김호중, 취소수수료 떠안고 무보수로 공연…팬들은 티켓 사들여(종합) 랭크뉴스 2024.05.21
10713 채상병 특검에 '10번째' 거부권‥"헌법정신 부합 안 해" 랭크뉴스 2024.05.21
10712 서울대 졸업생이 동문 사진으로 음란물 제작·유포…디지털 성범죄 왜 검거 어렵나 랭크뉴스 2024.05.21
10711 우크라 아동 그림전 찾은 김여사…"세계평화 생각했으면" 랭크뉴스 2024.05.21
10710 “공부는 안무섭다” “내 살 길 찾을 것”...전공의들이 밖에서 버티는 이유 랭크뉴스 2024.05.21
10709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난기류에 방콕 비상착륙…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5.21
10708 "강형욱, 훈련비 입금 늦으면 개 굶겼다" 추가 폭로 또 터졌다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