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명 '슬라이드 아이폰'
"2026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


화면을 쭉 펼치는 이른바 ‘슬라이드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현재 애플이 2026년께 출시를 목표로 설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콘셉트아이폰(CoceptsiPhone)’은 애플의 특허 정보를 바탕으로 ‘슬라이드 아이폰’ 이미지 영상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슬라이드 아이폰은 기존의 아이폰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슬라이드폰은 돌돌 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 화면이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확대된다.

기존 화면보다 약 1.5배 정도 오른쪽 화면이 넓어지는 구조다.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 이후 스마트폰의 차세대 폼팩터(기기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를 비롯래 애플 유력 소식통들 역시 “애플이 슬라이드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잇따라 내고 있다”며 “슬라이드 아이폰을 볼 날이 곧 올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374 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김건희 여사 비공개 일정만 소화 랭크뉴스 2024.04.30
15373 이재명 ‘15분 발언’에 당황한 용산··“처음부터 반칙” “얼마나 할말 많았으면” 랭크뉴스 2024.04.30
15372 선수단 갈등 다시 불 지핀 클린스만… 서경덕 "한국 문화 탓하지 마" 항의 메일 랭크뉴스 2024.04.30
15371 정재호 대사, 이번엔 '특파원 출입 통제' 논란..."사실상의 보복 조치" 랭크뉴스 2024.04.30
15370 검찰, 이정섭 검사 자택 압수수색…포렌식 업체도 랭크뉴스 2024.04.30
15369 지난해 4분기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매출 3.8% 감소…영업이익·수출은 회복세 랭크뉴스 2024.04.30
15368 외환위기 '실업 트라우마'가 지금까지…지갑 닫고 저축 늘렸다 랭크뉴스 2024.04.30
15367 2심 법원도 “윤 대통령 영화·식사·특활비 공개해야” 랭크뉴스 2024.04.30
15366 '최대 3026배 발암물질'... 알리·테무 초저가 어린이제품의 실상 랭크뉴스 2024.04.30
15365 "와, 이건 돼지 막창인데요?" 논란의 제주 고깃집 입장은‥ 랭크뉴스 2024.04.30
15364 민주당 의원들, 5월 2일 본회의 개최 촉구‥"김진표, 의장 의무 다해야" 랭크뉴스 2024.04.30
15363 대학 병원 교수 ‘개별 휴진’에도 현장서 혼란은 없었다…정부 “진료 전면 중단한 병원 없어” 랭크뉴스 2024.04.30
15362 ‘교통비 최대 53% 환급’ K-패스, 벌써 100만명 가입했다 랭크뉴스 2024.04.30
15361 “전신 중화상, 1살 하연이를 도와주세요” 소셜기부 랭크뉴스 2024.04.30
15360 "이재명, 싸우려고 나온 줄 알았다"… '대리공격' 나선 국민의힘 랭크뉴스 2024.04.30
15359 “국정 포기 협박” “항복문서 받으러 왔나”···국민의힘, 이재명 집중 공세 랭크뉴스 2024.04.30
15358 북한 김정은 찬양 뮤비에 일본 ‘소니’ 제품이?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4.30
15357 한동훈, '전대 연기 요청설'에 "비슷한 말도 한 적 없다" 랭크뉴스 2024.04.30
15356 '검은 반도체' 수출 폭증…'축구장 3800개 크기' 양식장 늘린다 랭크뉴스 2024.04.30
15355 다 지어도 안 팔린 ‘악성 미분양’ 주택, 8개월 연속 늘어 랭크뉴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