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명 '슬라이드 아이폰'
"2026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


화면을 쭉 펼치는 이른바 ‘슬라이드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현재 애플이 2026년께 출시를 목표로 설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콘셉트아이폰(CoceptsiPhone)’은 애플의 특허 정보를 바탕으로 ‘슬라이드 아이폰’ 이미지 영상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슬라이드 아이폰은 기존의 아이폰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슬라이드폰은 돌돌 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 화면이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확대된다.

기존 화면보다 약 1.5배 정도 오른쪽 화면이 넓어지는 구조다.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 이후 스마트폰의 차세대 폼팩터(기기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를 비롯래 애플 유력 소식통들 역시 “애플이 슬라이드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잇따라 내고 있다”며 “슬라이드 아이폰을 볼 날이 곧 올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236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3단계 휴전 계획 지지 결의 랭크뉴스 2024.06.11
13235 [속보] 4월 경상수지 2.9억弗 적자… 1년 만에 '마이너스' 전환 랭크뉴스 2024.06.11
13234 “성공률 20%? 첫 시추 뒤 달라질 수도”…그가 합류한 까닭은? [KBS-아브레우 면담] 랭크뉴스 2024.06.11
13233 '용산 상공' 뚫렸는데‥낙하물 '매뉴얼'도 없어 랭크뉴스 2024.06.11
13232 슈퍼엔저로 가난해진 일본인 “싸구려 나라 됐다” 랭크뉴스 2024.06.11
13231 AI '패스트 팔로워'된 애플… 챗GPT 도입에도 시장 냉담 [WWDC 2024] 랭크뉴스 2024.06.11
13230 4월 경상수지 2.9억弗 적자… 1년 만에 ‘마이너스’ 전환 랭크뉴스 2024.06.11
13229 尹 대통령, 투르크서 ‘비즈니스 포럼’... 카자흐로 이동 랭크뉴스 2024.06.11
13228 오늘 낮 서울 32도·대구 34도 더워요…경상권에는 폭염특보 랭크뉴스 2024.06.11
13227 "왜 주차 위반 딱지 붙여"… 60대 경비원 폭행해 광대뼈 부러뜨린 주민 랭크뉴스 2024.06.11
13226 4월 경상수지 2.9억弗 적자… “외국인 배당 영향” 랭크뉴스 2024.06.11
13225 강릉서 올해 전국 첫 열대야 발생…작년보다 7일 빨라 랭크뉴스 2024.06.11
13224 [르포]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 센터…구글·MS는 핀란드로 간다 랭크뉴스 2024.06.11
13223 ‘패션 인플루언서’ DL그룹 4세, 美 로스쿨생으로 랭크뉴스 2024.06.11
13222 애플, AI 인텔리전스 공개…시리로 들어간 챗GPT 랭크뉴스 2024.06.11
13221 바다 돌진 SUV 엄마·형 사망… 알고 보니 동생의 범행 랭크뉴스 2024.06.11
13220 ‘야인시대’ 김두한 부하 이 배우…실제 조직 보스였다 랭크뉴스 2024.06.11
13219 도쿄·상하이 제친 '서울'···세계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 랭크뉴스 2024.06.11
13218 사고 내고 “음주측정 안할래”…김정훈 ‘벌금 1천만원’ 랭크뉴스 2024.06.11
13217 [단독] “지사장 인건비 대라”…한국공, 페루 공항사업 갑질 논란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