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


세종시 아파트단지 안에서 2살짜리 아이가 택배 차량에 치여 숨졌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25분쯤 세종시 집현동의 한 아파트단지 안에서 A군(2)이 B씨의 택배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B군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B군은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B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577 "2살 딸 목숨 걸고 돈버냐"…日 유튜버 행동에 中도 경악 랭크뉴스 2024.07.04
14576 삼성SDI, 美서 1조원 규모 ESS용 배터리 공급 임박 랭크뉴스 2024.07.04
14575 ‘임단협 난항’ 현대차 노조, 10~11일 부분파업 예고 랭크뉴스 2024.07.04
14574 직원 반찬에 빨래도 해준다고?…롯데백화점 '맞춤형 복지' 혜택 보니 랭크뉴스 2024.07.04
14573 채 상병 특검에 尹, 또 거부권 예상... 재표결 허들 넘을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7.04
14572 '채상병특검법' 후폭풍… 국회 개원식 무기한 연기 랭크뉴스 2024.07.04
14571 상의 탈의한 日 도쿄도지사 후보, 한국서 화제되자 “퍼트린 게 잘못” 랭크뉴스 2024.07.04
14570 프 ‘극우’ 맞설 중도·좌파 ‘공화전선’ 결집…총선 과반 저지하나 랭크뉴스 2024.07.04
14569 국힘 안양시의원끼리 ‘술판 난동’…의원실 자리 두고 몸싸움까지 랭크뉴스 2024.07.04
14568 2주 새 음주운전 2번 걸린 30대…알고보니 현직 검사였다 랭크뉴스 2024.07.04
14567 파두 '뻥튀기 상장' 수사하는 금감원, SK하이닉스 2차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7.04
14566 조국, 대표경선 단독 입후보…"내가 '尹정권 심판론' 되살렸다"(종합) 랭크뉴스 2024.07.04
14565 “쥴리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나이트클럽 대표 법정 증언 랭크뉴스 2024.07.04
14564 테슬라, 中관용차 되는 길 열려…"지방정부 조달목록 첫 포함" 랭크뉴스 2024.07.04
14563 '특검법 찬성' 안철수에 "응분의 책임" 술렁인 與… 김재섭은 "민주당 안엔 반대" 랭크뉴스 2024.07.04
14562 중국 ‘대만 독립분자’ 사형 지침에…외국계 기업 “대만직원 철수” 검토 랭크뉴스 2024.07.04
14561 [단독] “응급처치, 제가 할게요” 119 녹취…시청역 피해자 지킨 시민들 랭크뉴스 2024.07.04
14560 "10년 뒤 초등학교 한 반에 10명도 안 된다" 31년차 교사의 경고 랭크뉴스 2024.07.04
14559 이진숙 “마땅히 새 이사 선임”…야 “MBC 장악 선언” 랭크뉴스 2024.07.04
14558 갑자기 빵을 '퍽'… 강남 카페서 황당 '묻지마 식빵 테러'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