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달성했습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극장에 걸린 ‘범죄도시 4’는 개봉일에 82만여 명을 동원했고 이튿날에 누적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9시 기준 ‘범죄도시 4’의 예매율은 92.7%, 예매 관객 수는 87만여 명으로, 예매율 2위인 ‘쿵푸팬더 4’(2만 5천여 명, 2.7%)를 큰 격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3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선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무술감독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연출한 ‘범죄도시 4’는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150 주요 대형병원 주1회 휴진 돌입…정부 “의사와 1대1 대화 의지” 랭크뉴스 2024.04.30
15149 K-방산 올해 1분기도 '성장 또 성장'…'빅4' 매출 18% 증가 랭크뉴스 2024.04.30
15148 “남편 살해, 엄마 실명시켜”…엄여인 24년만 얼굴 공개 랭크뉴스 2024.04.30
15147 '빅5'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오늘 외래 진료·수술 안 한다 랭크뉴스 2024.04.30
15146 7년만에 올해 동결됐던 건보료, 내년엔 오를까?…인상폭 관심 랭크뉴스 2024.04.30
15145 자동차세 체납 차량 ‘꼼짝마’…서울시, 30일 집중단속 시작 랭크뉴스 2024.04.30
15144 "불편한 얘기 좀" 작심 발언‥"가족 의혹 정리" 랭크뉴스 2024.04.30
15143 720일 만에 마주해 '135분'‥합의는 없었다 랭크뉴스 2024.04.30
15142 [사설] 서로 할 말만 한 尹-李... 협치 불씨는 살려라 랭크뉴스 2024.04.30
15141 "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랭크뉴스 2024.04.30
15140 ‘심리적 저항선’ 무너진 달러·엔 환율… “韓 물가·수출도 불안” 랭크뉴스 2024.04.30
15139 오래 살고 싶으면 "열심히 일하고, 실컷 웃고, 뜨겁게 사랑하라" 랭크뉴스 2024.04.30
15138 英에드워드 왕자 부인, 우크라 방문…왕실 인사론 처음 랭크뉴스 2024.04.30
15137 삼성전자 오늘 1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영업익 2조 넘을까 랭크뉴스 2024.04.30
15136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랭크뉴스 2024.04.30
15135 [해외칼럼] '관세 실책' 전철 되밟는 바이든 랭크뉴스 2024.04.30
15134 '빨간 명찰'에 울었다…포항 천자봉 오른 男에 생긴 일 랭크뉴스 2024.04.30
15133 [단독] 조직 해체 압박받다 기사회생? 'LH 인력' 3년 만에 늘린다 랭크뉴스 2024.04.30
15132 최소 1500명? 의대증원 오늘 윤곽…국립대는 절반 줄일 듯 랭크뉴스 2024.04.30
15131 尹-李, 민생 고리로 소통 첫발… 합의는 없었다 랭크뉴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