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폴리스라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경사로에 자동차를 주차한 운전자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졌다.

27일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5분께 전남 영암군 학산면 한 경사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승용차 아래에 깔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낚시하려고 차를 세운 A씨가 미끄러져 내린 차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904 [단독] “그날이 오면 돌아가야죠”…태국에 숨어 살며 반군 지원 랭크뉴스 2024.05.01
15903 ‘채상병 사건’ 조사 임박한 신범철, 국민의힘 탈당···“정치 안 하려 한다” 랭크뉴스 2024.05.01
15902 ‘근로자의 날’에 쉰다고요?…직장인 4명 중 1명은 일한다 랭크뉴스 2024.05.01
15901 외국기업도 '중대법' 공포…맨파워코리아 경영권 판다 랭크뉴스 2024.05.01
15900 교육부, 골프 접대 의혹 공무원 대기발령 조치하고 경찰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5.01
15899 공수처장 후보 딸, 재개발 지역 엄마 땅 매입 “증여세 납부했다” 랭크뉴스 2024.05.01
15898 출산 1명에 1억, 2명→2억 지원 물어보니…국민 63% "동기부여 된다" 랭크뉴스 2024.05.01
15897 비수도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모두 50%씩 줄였다 랭크뉴스 2024.05.01
15896 채상병 특검법 진통…“2일 단독 처리” vs “충분히 논의 뒤에” 랭크뉴스 2024.05.01
15895 이태원 참사 특별법, 여야 전격 합의‥내일 본회의 상정 랭크뉴스 2024.05.01
15894 "전교생 계좌에 100만원씩 쏜다"…고교 선배들의 '통큰 결단' 랭크뉴스 2024.05.01
15893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족 “가해자 안 왔으면 딸 안 죽어” 랭크뉴스 2024.05.01
15892 구글, WSJ 뉴스코프와 ‘AI 콘텐츠’ 이용·개발 계약… 연 500만달러 규모 랭크뉴스 2024.05.01
15891 윤 대통령 거부했던 이태원특별법, 참사 1년7개월 만에 실행 눈앞 랭크뉴스 2024.05.01
15890 윤 대통령, DJ 따라 민정수석 부활 검토한다는데··· 랭크뉴스 2024.05.01
15889 “희귀병으로 평생 병원 다녀야 하는데”…잠 못드는 환자들 랭크뉴스 2024.05.01
15888 알리·테무 공세에... 1분기 해외직구 중국 비중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5.01
15887 대구 아파트 주차장서 30대女 참변… 용의차량 추적 랭크뉴스 2024.05.01
15886 의대 증원 막판에 '2000명 논란' 재점화... 공세서 수세로 바뀐 정부 랭크뉴스 2024.05.01
15885 사과, 아예 못 먹을 수도…사과꽃 필 자리에 블랙사파이어·체리 랭크뉴스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