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혁신당은 다음달 19일 치러지는 1차 전당대회에 5명이 입후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기인 전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전성균 경기 화성시의원, 조대원 전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 천강정 전 개혁신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허은아 전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다.

이준석 현 대표는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친이준석계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이기인 전 위원장과 허 전 위원장은 출사표를 던졌다. 친이준석계가 되느냐, 다른 후보가 되느냐도 주목된다.

개혁신당은 다음달 3일 후보들의 비전 발표회를 연다. 이원욱 의원이 전당대회 의장을 맡기로 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809 美, 中기업 37개업체 수출통제 대상 지정…"정찰 풍선 등 지원" 랭크뉴스 2024.05.10
14808 “IT 경술국치” 부글부글… 네이버 침묵 놓고도 반감 확산 랭크뉴스 2024.05.10
14807 매일 억대 손실… 절체절명 상급종합병원, 특단조치 요구 랭크뉴스 2024.05.10
14806 "제가 사인해드려도 될까요?"…24년 전 원빈이 건넨 따뜻한 말 랭크뉴스 2024.05.10
14805 망치로 내려치자마자 "손 들어"‥홍콩서 금은방 무장강도 20초 만에 검거 랭크뉴스 2024.05.10
14804 [단독] "차 빼라" 말다툼이‥택배기사 간 폭행에 '뇌사' 판정 랭크뉴스 2024.05.10
14803 "가상화폐 바이낸스, VIP 고객 시세조작 의혹 제기한 직원 해고" 랭크뉴스 2024.05.10
14802 흰머리 수북한 김민희…'9년째 불륜' 홍상수 감독과 근황 포착 랭크뉴스 2024.05.10
14801 尹 "채 상병 특검, 수사 납득 안 되면 그때는 제가 요청"... 거부권 예고 랭크뉴스 2024.05.10
14800 우크라이나 침공 후 세 번째 전승절 맞은 러시아···푸틴 “그 어떤 위협도 허용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5.10
14799 의대생, 부모 통화 뒤에야 "약 두고 왔다"…80분 만에 피해자 발견 랭크뉴스 2024.05.10
14798 한미일 대북협상대표 회동…"북러군사협력 맞선 결의 강조" 랭크뉴스 2024.05.10
14797 '의대생 살인' 투신 결심 전 환복‥신상 공개 안 한다 랭크뉴스 2024.05.10
14796 130년 전 ‘농민전쟁’의 의미를 다시 새긴다 [안병욱 칼럼] 랭크뉴스 2024.05.10
14795 [사설] 재정적자 가속, 농가에 돈 풀기보다 재정준칙 마련이 시급하다 랭크뉴스 2024.05.10
14794 가맹사업법 통과 전초전… 점주 “갑질에 대응” vs 본부 “분쟁만 양산” 랭크뉴스 2024.05.10
14793 ‘소통왕’ 김동연… 평화누리도 비판 댓글엔 ‘묵묵부답’ 랭크뉴스 2024.05.10
14792 여당 원내대표 ‘예상대로 추경호’ 랭크뉴스 2024.05.10
14791 소환조사 1번도 없었다‥"윤사단 압박 컸다" 랭크뉴스 2024.05.10
14790 [영상]"김치에 벌레가 있어요" '발칵'…美언론 대서특필 '이 김치'의 정체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