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 판사 출신인 오동운(55·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금성 파트너변호사를 지명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오 변호사는 서울 서부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를 지냈으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을 역임했다. 현재 공수처장 자리는 3개월째 공석 상태다.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은 지난 1월 임기가 종료됐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734 네이버, 장애자녀 둔 직원에 매년 120만원 지급한다 랭크뉴스 2024.04.29
14733 '눈물의 여왕' 속 바로 그 그림…드라마 등장한 미술품 보러갈까 랭크뉴스 2024.04.29
14732 예쁜 책방 늘었다고요? 사진만 찍습니다... 독서율 최저시대 자화상 랭크뉴스 2024.04.29
14731 앞좌석에 떡 하니 발 올려‥영화관 민폐 관람객 '눈살' 랭크뉴스 2024.04.29
14730 도입 논란 SM-3 위력은…北 고각발사 등 대응 vs 저고도 요격 불능[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4.29
14729 “2천억 투자받고도 완전 자본잠식”...알리 손 잡는 에이블리 ‘中 자본 괜찮나’ 랭크뉴스 2024.04.29
14728 필사적으로 주인 쫓았지만‥도로에 남겨진 흰둥이 랭크뉴스 2024.04.29
14727 흉기 든 남성이 문 앞에‥경찰 출동했더니 랭크뉴스 2024.04.29
14726 2개 종목 ‘몰빵 ETF’ 막았더니... 기존에 출시한 운용사만 대박 랭크뉴스 2024.04.29
14725 "공모만으론 처벌 어렵다"는데... 하이브는 왜 민희진을 고발했나 랭크뉴스 2024.04.29
14724 '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랭크뉴스 2024.04.29
14723 "증원 백지화 없으면 협상도 없다"‥강대강 대치 랭크뉴스 2024.04.29
14722 “버리지 마세요” 미 도로서 필사적으로 주인 차 쫓아간 강아지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29
14721 시행령 개정에…해외서 성과보상 주식 매도한 쿠팡 임직원 과태료 피했다 랭크뉴스 2024.04.29
14720 "전업주부니까..." 아이 성적은 아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남편 [중·꺾·마+: 중년 꺾이지 않는 마음] 랭크뉴스 2024.04.29
14719 야간관광 명물 '서울의 달' 6월 뜬다…여의도공원 설치 착수 랭크뉴스 2024.04.29
14718 오늘 영수회담‥'민생' '특검' 현안 풀릴까? 랭크뉴스 2024.04.29
14717 정률제 강제하는 배달앱 출혈경쟁에 자영업자 곡소리 “수수료 떠넘기고 수천억 이익” 랭크뉴스 2024.04.29
14716 [단독]"이사비 줘" 거절하자 뺨 맞은 공무원, 12일뒤 고발한 이유 랭크뉴스 2024.04.29
14715 ‘한·베 가정’ 해체 그 후…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의 눈물[돌아간 ‘베트남 아내’들] 랭크뉴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