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동운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629 BTS·에스파 등장하는 아이돌 게임… 화제성 높지만 성과는 ‘글쎄’ 랭크뉴스 2024.05.01
15628 ‘명품 잔치’ 파리 올림픽…올림픽 마케팅 뭘 노리나? [특파원리포트] 랭크뉴스 2024.05.01
15627 한국서 열리는 AI 정상회의, 주요국들 "안 가요"... 흥행 빨간불 랭크뉴스 2024.05.01
15626 “윤 대통령 ‘집권이 곧 레임덕’…문 정부 비판 시그널로 용도 다했나” 랭크뉴스 2024.05.01
15625 뉴욕증시, FOMC 첫날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 1.49%↓ 랭크뉴스 2024.05.01
15624 홍준표 대구시장 해외 출장은 국가 기밀?…해외출장 정보 ‘비공개’ 랭크뉴스 2024.05.01
15623 “포장이 왜 안돼!” 먹던 음식 부어버리고 ‘먹튀’ [영상] 랭크뉴스 2024.05.01
15622 "꼴 보기 싫다" 식당서 등짝 맞고 김수현이 "나쁜 놈"이라 부른 '이 배우' 랭크뉴스 2024.05.01
15621 금배지 탈북민 "당간부 첩에게 뇌물 줘야 평양행…그래서 탈북" [강찬호의 뉴스메이커] 랭크뉴스 2024.05.01
15620 희미한 한쪽 귀로 사는 10살…엄마·아빠 잃고 세상도 멈췄다 랭크뉴스 2024.05.01
15619 [단독] 벤츠 모는 최용해…김정은 연 2.5조 '선물통치' 뿌렸다 랭크뉴스 2024.05.01
15618 “이마 찢겼는데, 승합차로 병원행” K3리그 선수 아내의 분노 랭크뉴스 2024.05.01
15617 경북 영천서 도로 건너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랭크뉴스 2024.05.01
15616 3층서 킥보드 던진 초등생…길가다 맞은 중학생 ‘기절’ 랭크뉴스 2024.05.01
15615 산재 노동자 ‘지옥의 7년’…손가락 자르고 희귀난치병까지 [노동절기획] 랭크뉴스 2024.05.01
15614 고용 칼바람이 가장 매서운 기업은 어디?[박상영의 기업본색] 랭크뉴스 2024.05.01
15613 엄마 택배 돕다 사고로 숨진 중학생…고장 신호기 고쳤더라면 랭크뉴스 2024.05.01
15612 국민의힘 이탈층은 마지막 순간까지 망설였다 랭크뉴스 2024.05.01
15611 ‘섬마을 구세주’ 70대 산부인과 의사, 4개월 만에 사직…“건강 문제” 랭크뉴스 2024.05.01
15610 전 세계서 6번째로 비싼 한국 빵값…‘빵플레이션’을 잡아라 랭크뉴스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