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전
[연합뉴스TV 캡처]


(논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5일 오후 9시 40분께 논산시 내동에서 SUV 차량이 차량 5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6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A(60대)씨가 몰던 SUV 차량은 주차장에서 나오면서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 3대와 정차 중인 차량 2대를 연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049 치킨 3만원 시대…'이곳'서 1만원 치킨 사 먹는 소비자 늘었다 랭크뉴스 2024.04.26
» »»»»» 주·정차 차량 5대 연달아 '쾅'…사고 운전자 '급발진' 주장 랭크뉴스 2024.04.26
18047 40년 만에 올림픽 못가다니…‘레드카드’로 마무리된 여정 랭크뉴스 2024.04.26
18046 신성한 공간에서 시민 휴식처로…선원전 터 8월까지 문 '활짝' 랭크뉴스 2024.04.26
18045 美 정부, 미국 내 中 통신사 광대역서비스도 금지 랭크뉴스 2024.04.26
18044 최태원이 젠슨 황 만나는 사이…SK하이닉스는 실적 '대박'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4.26
18043 “이란, 방공망 레이더 슬쩍 ‘교체’”…“라파 인근 탱크 집결” 랭크뉴스 2024.04.26
18042 "하이브 개저씨들이..." 욕설·눈물 범벅 민희진 회견에 여론 반전? 랭크뉴스 2024.04.26
18041 [영상] "깜깜해진 세상, 1분이 10분 같더라"… 안내견 보행체험 해보니 랭크뉴스 2024.04.26
18040 “당당하게 앞 좌석에 다리 올려”… 또 ‘영화관 민폐족’ 랭크뉴스 2024.04.26
18039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70만명 육박 랭크뉴스 2024.04.26
18038 “공격? 장난?”…먹이 주던 사육사 깔아뭉갠 판다 두 마리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26
18037 사다리로 경호원 가격‥아이돌 참석 행사서 소동 랭크뉴스 2024.04.26
18036 여행객이 지하철에 놓고 간 ‘돈 든 가방’ 챙긴 남성 체포 랭크뉴스 2024.04.26
18035 美 인텔 1분기 파운드리 매출 10% 감소…시간외 주가 8%↓(종합) 랭크뉴스 2024.04.26
18034 GDP '서프라이즈'에 힘빠진 추경…체감경기 쟁점될 듯 랭크뉴스 2024.04.26
18033 ‘얼마나 셌으면’…튀르키예 모스트 첨탑 강풍에 와르르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26
18032 [단독] 국정원 ‘국가우주안보센터’ 2급 조직 신설한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4.26
18031 [풀버전] 손웅정 “흥민이 때문에 희생? 나도 성장한 시간이었다... 내 전성기는 지금부터” 랭크뉴스 2024.04.26
18030 "이나영 졸업했네요"…맥심, 24년 만에 모델 박보영 교체한 이유 랭크뉴스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