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푸틴 “다음달 중국 방문”

랭크뉴스 2024.04.26 01:20 조회 수 : 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산업·기업인연맹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산업·기업인연맹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5월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중국 측과 함께 적시에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7일 안팎으로 세르비아, 헝가리 등 유럽 순방을 하는 만큼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558 ‘오송 참사’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장, 직위 해제 랭크뉴스 2024.04.26
9557 [집중취재M] 생태자연도 1등급지 대규모 벌목‥알고보니 골프장 개발 예정지 랭크뉴스 2024.04.26
9556 [단독] 쿠팡 사칭 '리뷰사기' 급증‥피해자 수백명 '눈덩이' 랭크뉴스 2024.04.26
9555 “당과 반대로 했더니 당선”… 쓴소리 쏟아진 與 토론회 랭크뉴스 2024.04.26
9554 "내 장롱에도 있는데"…1000만원 '발렌시아가 신상' 뭐길래 랭크뉴스 2024.04.26
9553 패륜 가족·형제자매 무조건 상속 사라진다 랭크뉴스 2024.04.26
9552 '돈뭉치' 본 여학생 선택에‥"평생 국밥 공짜로 주겠다" 랭크뉴스 2024.04.26
9551 "우리집 장롱 속에 있는데"…1000만 원 호가한다는 '개구리복' 명품 자켓 화제 랭크뉴스 2024.04.26
» »»»»» 푸틴 “다음달 중국 방문” 랭크뉴스 2024.04.26
9549 美재무 "中 과잉 생산에 맞서 어떤 대응방안도 배제 안 해" 랭크뉴스 2024.04.26
9548 채상병 기록 이첩 직후, 대통령실 ‘등장’…국수본·해병·국방부에 전화 랭크뉴스 2024.04.26
9547 현실의 벽에 부딪친 조국당… 교섭단체 구성 사실상 좌절 랭크뉴스 2024.04.26
9546 스페인 공항 자판기 커피 마신 뒤 '쇼크'…컵엔 벌레 우글우글 랭크뉴스 2024.04.26
9545 푸틴 “5월 중국 방문” 직접 언급… 날짜는 공개 안 해 랭크뉴스 2024.04.26
9544 '부패 의혹' 우크라 농업장관 사의 랭크뉴스 2024.04.26
9543 "페북 허위 광고 조사 태만해 투자 손해 봤다" 일본인 4명 메타에 손배 소송 랭크뉴스 2024.04.26
9542 이스라엘군 "가자 테러범, 美 주도 부두 건설 현장에 박격포" 랭크뉴스 2024.04.26
9541 ‘마이너스 금리’ 끝낸 日 이번엔?… 우에다에 쏠린 눈 랭크뉴스 2024.04.26
9540 민희진 “시XXX들이 많아, 성격 지X맞다”… 변호사 ‘지끈’ 랭크뉴스 2024.04.26
9539 “살고 싶지 않아요”… 벼랑 끝 청년 기초생활수급자들 랭크뉴스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