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푸틴 “다음달 중국 방문”

랭크뉴스 2024.04.26 01:20 조회 수 : 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산업·기업인연맹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산업·기업인연맹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5월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중국 측과 함께 적시에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7일 안팎으로 세르비아, 헝가리 등 유럽 순방을 하는 만큼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490 관광객 비매너에 ‘후지산 포토스폿’ 日편의점의 선택 랭크뉴스 2024.04.28
14489 EBS, 2년 공석 부사장에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 임명 예정 랭크뉴스 2024.04.28
14488 “형제복지원 피해자 15명에 46억 배상”…법원 ‘국가 책임’ 또 인정 랭크뉴스 2024.04.28
14487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이면 방시혁은 폭행 사주인가?" 랭크뉴스 2024.04.28
14486 민주, ‘윤-이 회담’ 하루 앞 “국정 기조 대전환해야…특검 수용·거부권 자제” 랭크뉴스 2024.04.28
14485 "와사비 바르면 암 낫는다"... 수천만 원 가로챈 80대 징역형 랭크뉴스 2024.04.28
14484 문재인·김정은, 판문점 선언 6주년…불꽃 튄 여야 대변인 논평 대결 랭크뉴스 2024.04.28
14483 남한 내 상속재산 196억 찾아줬는데... 변호인 보수 안 준 북한 주민 랭크뉴스 2024.04.28
14482 "강아지 죽였다"…미국 대선판 난데없는 '개 논쟁' 랭크뉴스 2024.04.28
14481 알레르기비염 환자 희소식…‘한약’도 건강보험 적용 랭크뉴스 2024.04.28
14480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랭크뉴스 2024.04.28
14479 "미국 대학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총 700명 이상 체포" 랭크뉴스 2024.04.28
14478 ‘가정의 달’ 두려울 지경…외식 품목 줄줄이 인상 랭크뉴스 2024.04.28
14477 아파트 단지서…2살 남아, 택배 차량에 치여 사망 랭크뉴스 2024.04.28
14476 광주서 전북까지 50분간 추격전…경찰, 타이어에 실탄 쏴 검거 랭크뉴스 2024.04.28
14475 월급 '460만원+α'인데 지원자 0명... 대사관 '경계인'의 설움[문지방] 랭크뉴스 2024.04.28
14474 "비정규직 60% 빨간날 유급휴가 못써…중소사업장 쉴권리 박탈" 랭크뉴스 2024.04.28
14473 기후변화에 따른 공급부족, 만성적 인플레이션 일으킨다[이정희의 경제돋보기] 랭크뉴스 2024.04.28
14472 대선 앞두고 노조에 막힌 美 미래차 산업…‘민주당 압승’에 한국도? 랭크뉴스 2024.04.28
14471 “나도 한때 반려동물…” 생태교란종은 억울하다[이상한 동물원⑤] 랭크뉴스 2024.04.28